앱클론, 190억원 규모 CB 및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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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 190억원 규모 CB 및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 완료

코인개미 0 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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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은 최근 19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와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발행대금 납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데일리바이오헬스케어6호 창업벤처 전문 사모투자 합자회사, 키움증권, 비엔비자산운용, 엔에이치헤지자산운용, 웰컴자산운용, 포커스자산운용, 키움-포커스 제2호 신기술투자조합, 지씨테크 등 다양한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자금 확보는 앱클론의 재무 건전성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며, 진행 중인 임상시험 및 연구개발에 보다 집중할 수 있게 해줄 전망이다. 특히, 카티(CAR-T) 치료제인 AT101의 상용화를 위한 임상 2상 완료에 주력하겠다는 계획이다. 스위처블 카티 치료제인 AT501 및 이중항체 치료제 AM105와 같은 후속 파이프라인의 성공적인 개발을 통해 시장과 투자자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목표도 세우고 있다.

앱클론은 최근 ‘AC101’이라는 위암 치료제가 미국에서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며, 중국에서도 다양한 고형암에 대한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임상 2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발표했다. 이 AC101는 중국 푸싱제약의 자회사인 헨리우스에 기술이전한 표적 항암제다.

앱클론의 관계자는 “현재 어려운 금융시장 환경 속에서도 우리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이번 납입이 가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가 보건 산업 발전과 주주 및 투자자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앱클론은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향후 신약 개발 및 임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바이오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앱클론의 이러한 노력은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CAR-T 치료제와 같은 혁신적인 치료 방식은 현재 많은 연구와 자금이 집중되고 있는 분야로, 앞으로의 결과가 주목된다. 따라서 이번 유상증자는 단순히 자금 조달이 아닌 향후 성장 가능성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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