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시니어 우수 PB와 지점장 위한 새로운 제도 신설
코인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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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15:00
신한투자증권이 시니어 우수 프라이빗 뱅커(PB)와 지점장을 위한 새로운 제도를 신설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새로운 제도는 '마이스터 클럽(Meister Club)'과 '베스트 오브 베스트(Best of Best) 지점장'으로, 이는 시니어 인력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마이스터 클럽에 선정되면 일반 직원과 동일한 근무 조건을 부여받으며, 임금피크제로 전환되는 시니어 PB들의 고객 중심 자산관리 역량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선정된다.
신한투자증권에서 이번에 마이스터 클럽 멤버로 선정된 시니어 PB는 전체 25명 중 6명이며, 이 중 3명은 연말 실적 업적평가대회에서 성과 상위 5% 이내의 지위를 획득한 플래티넘 수상자다. 이는 시니어 직원들이 조직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베스트 오브 베스트 지점장' 제도는 시니어 지점장의 운영 노하우와 우수한 리더십을 재평가하기 위한 제도다. 과거에는 만 55세 이상으로 임금피크제에 해당되면 연말 업적평가에서 포상을 받은 지점장을 제외하고 대부분이 지점장 직위에서 물러났으나, 이번 제도를 통해 시니어 지점장들이 계속해서 지점장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선정된 베스트 오브 베스트 지점장은 전체 73명의 지점장 중 6명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두 가지 제도가 조직의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이는 동시에 시니어 직원과 후배 직원 모두에게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 총괄사장은 “젊음만 추구하지 않고 시니어 직원의 경험과 능력을 충분히 평가해 조직의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아 임직원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제도 신설은 신한투자증권이 시니어 직원과 젊은 직원 간의 상호작용을 증대시키고, 조직 내 구성원 모두가 동등하게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다. 이를 통해 신한투자증권은 장기적으로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