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실베이니아주 상원의원, 엘살바도르 방문 "정당한 법적 권리 수호 위한 것"
코인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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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01:20

메릴랜드주 상원의원 크리스 반 홀렌은 엘살바도르 방문이 킬마르 아브레고 가르시아의 정당한 법적 권리를 수호하기 위한 것이지, 특정 개인을 방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반 홀렌이 ABC 뉴스의 '이번 주' 프로그램에서 가르시아와의 회의 후 전한 내용으로, 그는 "트럼프 행정부가 법원에서 그가 잘못 구금되고 강제퇴거 당했다는 것을 인정했다"며 법의 지배를 확립하는 것이 그의 임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CNN의 '국가의 동맹' 프로그램에서 한 개인의 헌법적 권리를 부인하는 것이 미국의 모든 사람에게 헌법적 권리를 위협한다고 경고했다. 반 홀렌은 "우리는 헌법적 위기에 처해 있다"고 답변하며, 이러한 상황이 국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반 홀렌의 이번 주 방송 출연은 아브레고 가르시아와의 회의 이후 이루어졌다. 그는 가르시아가 그의 감금 기간 동안 심각한 트라우마를 경험했다고 언급하며, "그는 납치와 그가 원래 시르코트라는 악명 높은 교도소로 보내진 상황에 대한 트라우마를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엘살바도르의 나이브 부켈 대통령은 그는 미국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트럼프 행정부는 가르시아를 미국으로 돌려보내기 위한 권한이 부족하다는 것을 연방 법원에 알렸다. 이는 미국 대법원이 그의 복귀를 '촉진하라'고 명령한 판결에도 불구하고 이루어졌다.
일련의 사건은 반 홀렌 상원의원이 엘살바도르를 방문하게 된 배경이 됐고, 그 결과 그는 개인의 법적 권리뿐만 아니라, 모든 미국인들의 권리를 위해서도 중요한 문제라고 주장하게 되었다. 이러한 발언들은 현재 정치적 상황에 대한 그의 인식을 나타내며, 법과 정의에 대한 헌신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