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증시, 긴 부활절 연휴 후 긍정적인 개장 예고
코인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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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2 14:20

유럽 증시는 긴 부활절 연휴를 마치고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FTSE 100 지수는 60포인트 상승한 8,254로, 독일의 DAX는 253포인트 오른 21,064, 프랑스의 CAC는 81포인트 상승한 7,241, 이탈리아의 FTSE MIB는 441포인트 상승한 34,967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IG의 데이터에 따른 것이다.
이번 화요일에는 유럽에서 발표될 주요 기업 실적이나 경제 지표가 없지만, 트레이더들은 워싱턴에서 진행되는 IMF-세계은행 봄 회의의 뉴스와 발언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과 관련된 위협과 그 여파가 이번 회의에서 주요 논의 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시장은 전날 월가의 급격한 하락세를 반영해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월요일에 트루스 소셜에 최근 연준 의장 제롬 파월에 대한 압박을 더 강하게 가하고 있으며, 금리 인하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그는 파월을 "늦은 Mr. Too Late"와 "상당한 패배자"라는 표현으로 비난하며 그를 직접 언급했다.
트럼프는 지난주 파월의 "해고"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으며, 경제 고문 케빈 해셋은 현재 대통령팀이 이를 연구 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파월은 법적으로 해고될 수 없으며, 2026년 5월까지 임기를 수행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유럽 증시는 긍정적인 시작을 기대하며, 글로벌 경제와 관련된 주요 이슈들이 시장에 미칠 영향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트레이더들과 투자자들은 IMF-세계은행 회의에서 발표될 정책 방향과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관련 발언이 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를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