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장 코스닥 특징주: 옵트론텍 자율주행 렌즈 공급 소식에 상한가
코인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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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3 11:15
옵트론텍이 미국 완성차 업체에 자율주행용 고화질 렌즈의 공급을 시작한다고 발표하면서 주가가 상한가에 도달했다. 이 렌즈는 2021년부터 약 3년 6개월의 개발 기간을 거쳐 미국 완성차 업체의 엄격한 품질 및 신뢰성 검증을 통과한 제품으로,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전장 부문에서의 매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옵트론텍은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전쟁으로 인해 발생하는 반사수혜도 기대하고 있다. 미국 완성차 업체들은 자율주행 렌즈 공급사를 기존의 중국 업체에서 한국 업체로 다변화하고 있어, 옵트론텍의 영업 환경이 더욱 유리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관계자는 “미국 정부가 중국 외의 다른 국가들과의 무역 갈등도 심화되고 있다”라며, “이에 따라 회사의 영업 환경이 개선되고 있으며, 이미 미국 완성차 업체의 요청으로 추가 설비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엘팜텍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지엘팜텍은 아주약품과 공동으로 개발한 안구건조증 신약 '레코플라본'의 임상 3상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발표하며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임상 결과에 따르면, 레코플라본은 위약군과 비교해 12주째 각막염색검사 점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결막염색검사와 안구불편감 지수에서도 개선을 나타냈다고 한다.
지엘팜텍 관계자는 지금 현재 국내 안구건조증 시장이 약 5,000억원에 달하며, 매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레코플라본은 다른 치료제들에 비해 부작용이 적으면서도 효과가 뛰어나다고 강조하며, 기존 치료제와의 차별성을 통해 안구건조증 치료의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에코아이 또한 주당 2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을 발표하며 급등했다. 이수복 대표는 “탄소배출권 시장은 온실가스 감축과 경제성장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라며, 주주들에게 신뢰를 담아 유동성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무상증자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3S와 인크레더블버즈 등도 경영권 분쟁, 바이오 스티뮬레이터 등 긍정적인 이슈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