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KODEX 골드선물(H), 연초 이후 27.7% 수익률로 금 ETF 중 1위 기록

홈 > 코인 > 실시간 뉴스
실시간 뉴스

삼성 KODEX 골드선물(H), 연초 이후 27.7% 수익률로 금 ETF 중 1위 기록

코인개미 0 314
10feccdb10055a2f99b4363ebe826863_1726120522_8362.png


삼성자산운용이 발행한 'KODEX 골드선물(H)' 상장지수펀드(ETF)가 올해 연초 이후 27.7%의 수익률을 올리며 금 투자 ETF 중 수익률 1위를 달성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는 코스콤 ETF 체크에 기반한 수치로, KODEX 골드선물(H)은 단 한 달 간의 수익률에서도 11.2%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더욱이, 1년 수익률은 39.5%, 3년 수익률은 54.8%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KODEX 골드선물(H)은 미국 뉴욕 상품거래소에 상장된 S&P GSCI Gold Index Total Return을 기초 지수로 삼아 추종하고 있다. 이는 글로벌 원자재 투자 성과를 측정하는 신뢰할 수 있는 기준으로 평가된다. 시장에서 금 가격이 상승하고 있을지라도 달러의 가치가 하락하게 되면 국내 투자자들에게 실제 수익률을 낮출 위험이 존재한다. 하지만 KODEX 골드선물(H)은 환헤지 전략을 통해 이러한 달러 가치 하락의 영향을 최소화함으로써 국제 금 선물 시세의 흐름을 잘 반영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최근 들어 국내 금 가격이 국제 시세에 비해 높은 가격 형세를 보이며 '김치 프리미엄' 현상이 발생했으나, 이는 다시 정상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예를 들어, 2월 14일에는 KRX 금 현물 가격이 미국 원자재 거래소(COMEX)의 금 가격보다 22% 이상 비싼 가격에 거래되었으나 이후 시장 우려로 인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반면, KODEX 골드선물(H)은 기간 내에 11.4% 상승하여 국제 시세의 흐름을 반영했다.

김선화 삼성자산운용 ETF 운용2팀장은 “현재 글로벌 관세 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미국의 달러 약세화가 지속되고 있어 이러한 환경 속에서 안전 자산인 금의 수요는 향후에도 계속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환율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김치 프리미엄에 대한 걱정 없이 국제 금 가격을 추종할 수 있는 KODEX 골드선물(H)을 ISA 및 연금 저축 계좌에서 활용하면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면서 동시에 안정적인 수익률 향상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 투자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KODEX 골드선물(H)이 주목받고 있으며, 이는 더 많은 투자자들이 안전 자산으로서의 금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Linked Image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