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주식 시장, 상승세를 타다 - 국내 투자자들 지지로 외국 자본 유출을 극복
코인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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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4 22:20

최근 인도 주식 시장이 상승세를 보이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Nifty 50 지수가 지난 4월 7일 저점 이후 10%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9월 26일에 기록한 사상 최고치에서 7% 이상 떨어진 상태이다. 이러한 시장의 회복력의 핵심 요인은 국내 투자자들의 끊임없는 지지로, 외국 자본의 유출을 상쇄하고 있음이 분석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특정 분야의 기업들이 수익성의 저점을 지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예상보다 적은 EPS(주당순이익) 하향 조정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Motilal Oswal Financial Services의 거래자들이 활발히 매매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ICICI 증권의 분석에 따르면 국내 기관 투자자들은 4월 한 달 간 30억 달러를 투자하여 외국 자본 유출과 비교해 근소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앞서 언급한 Nifty 50 지수는 24,246.70 포인트로, 6시 5분 IST 기준으로 82.25 포인트 하락(-0.34%)했다. 그러나 주식 관계자들은 이러한 하락 속에서도 국내 자산이 안정적으로 투자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Vinod Karki, ICICI의 주식 전략가는 “4월 동안 DII가 국내 주식(금융, 산업, 소비 관련)에 계속해서 투자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글로벌 무역 긴장 상황 속에서도 인도의 특정 산업 군에서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ICICI 증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광업 및 화학 분야 기업의 이익이 핸드폰 증권 시장에서의 침체 속에서도 바닥을 치고 더 이상의 하향 조정이 진행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삼성증권의 Hiren Dasani는 "주요 시장에서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인도 시장은 안전하게 분산 투자하기 좋은 곳이 되고 있다"며 올해 국내 경제 성장률이 바닥을 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SBI 뮤추얼 펀드의 Ruchit Mehta는 인도의 견조한 소비 동향과 더불어 강력한 국내 성장을 언급하며 한국 기업들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표명했다.
한편, 인도 정부는 매년 4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의 회계연도에 따라 2026년까지 국가 재정 적자를 GDP 4.5% 미만으로 줄일 계획임을 밝혔다. 그리고 전기차의 인도로의 진출을 위한 테슬라의 준비 소식도 주목받고 있으며, CFO는 높은 세금이 인도를 "어려운 시장"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도 중산층의 규모를 신뢰하며 기대감을 표명하였다.
결론적으로, 인도 주식 시장은 국내 투자자들의 지지 속에 점차 안정을 되찾아가고 있으며, 글로벌 무역전쟁 속에서도 저마다의 성장을 추구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러한 긍정적인 신호들은 시장 전문가들 사이에서 인도의 경제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