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1분기 매출·영업이익 증가…3분기 성장 기대
코인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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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8 11:30
롯데관광개발이 운영하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1분기 성과가 주목받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롯데관광개발의 1분기 카지노 방문객 수가 역대 최대를 기록함에 따라,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증권사는 롯데관광개발의 1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한 1,224억 원으로 예상하며, 영업이익은 53.6% 상승한 135억 원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1분기 동안 약 11만 명의 카지노 방문객이 증가한 점이 주효했다. 카지노 방문 고객들이 구매한 칩의 금액, 즉 드랍액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5,819억 원에 달했다. 특히 3월 한 달 동안의 방문객 수는 40,681명을 기록하여 이전의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러한 성과는 연휴가 없었던 점에서도 의의가 크며, 드랍액 또한 지난해 8월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이 주목된다.
여행 부문에서도 롯데관광개발은 전세 크루즈 운항을 시작하며 긍정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비수기에도 중국 방문객 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이다. 제주도에서는 이미 중국인에 대해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며, 올해 3분기에는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시적 무비자 입국이 허용될 예정이다. 이러한 변화는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의 수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지 키움증권 연구원은 "3분기에는 모든 매출 부문에서 성장세가 나타날 것으로 보이며, 목표주가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롯데관광개발의 성장은 카지노 및 여행 부문에서의 긍정적인 실적을 통해 확연하게 드러났으며, 앞으로의 전망도 밝은 편이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성장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 업계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경향은 전체 관광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제주도로의 여행을 고려하게끔 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관광개발이 강력한 실적을 기록함에 따라, 제주도 내 관광 수익도 함께 상승세를 탈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단순히 기업의 성장뿐 아니라, 제주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