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클라우드와 AI 사업 덕에 1분기 영업익 144% 증가
코인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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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8 18:00
LG CNS가 2023년 1분기 동안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급증하였다. 회사는 연결 기준으로 1분기 매출액이 1조211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3.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789억원으로 전년 대비 무려 144.3% 상승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AI) 사업의 급성장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LG CNS는 클라우드 전환과 AI 도입이 증가하는 현상에 발맞춰 인공지능 전환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클라우드와 AI 분야에서 강력한 성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클라우드 및 AI 관련 사업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30.1% 증가하여 7147억원에 달하며, 이는 전체 매출의 약 59%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실적은 회사가 2018년 이후 8년 연속으로 매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는 사실을 뒷받침한다.
반면, 현대오토에버는 같은 기간 동안 대조적인 실적을 보였다. 1분기 연결 매출액은 8330억원으로 전년 대비 28%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267억원으로 63% 급락했다. 이러한 하락세는 기술혁신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지표로 작용하고 있으며, 기업들이 AI 및 데이터 기반 솔루션으로의 전환을 꾀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한화시스템의 경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26% 줄어든 6901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35% 증가하여 582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각 기업의 사업 전략 차별성과 시장 반응이 실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LG CNS는 클라우드와 AI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며 긍정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반면, 현대오토에버는 그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어 향후 사업 전략 수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경영진은 앞으로도 더욱 가속화된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혁신을 추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