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내년도 실적 증가 기대…매수 관점으로 접근해야
코인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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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08:00
한국투자증권은 27일 SOOP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13만5000원으로 설정했다고 발표했다. 연구원들은 내년에 SOOP이 성과를 창출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으며, 특히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이 정식 런칭된 것을 긍정적인 요소로 꼽았다.
SOOP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주가가 큰 변동 없이 stagnate 상태를 보였다. 이 시점에서 트위치의 철수 이전, SOOP의 주가는 매우 부진했으며, 당시의 밸류에이션은 약 8배 수준에 불과했다. 트위치의 철수 소식으로 인해 긍정적인 주가 상승의 기대감이 있었지만, 그 효과는 현재 거의 잊혀진 상태라고 한국투자증권은 설명하고 있다.
SOOP은 오랫동안 기존 성장성과 비교해 낮은 밸류에이션을 유지해 왔다. 트위치 철수 이후 스트리머와 팬덤의 이동으로 인해 유료결제 이용자 수는 지난해 20만9000명에서 올해 25만4000명으로 21.2% 증가했으나, 월활성화 이용자 수(MUV)가 정체되면서 플랫폼의 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SOOP의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밸류에이션 확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서는 국내에서의 사용자 증가세 전환이 이루어지거나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 창출 중 하나는 달성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정호윤 연구원은 해외 시장에서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E-스포츠 중심의 콘텐츠 다양화를 통해 내년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하방 리스크가 제한적이며 해외 성과가 예상되므로 매수 기회로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결론적으로, SOOP의 주가는 지금까지의 상황에서 더 나아질 것으로 전망되며, 외국 시장에서의 성장이 뒷받침될 경우 더욱 높은 상승 잠재력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SOOP이 장기적으로 어떻게 성장할지에 대해 투자자들은 지속적으로 주시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