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최고 미디어 책임자, 슈퍼볼 시청률 신기록 가능성 언급
코인개미
0
517
2025.02.06 07:20
NFL의 최고 미디어 및 비즈니스 책임자인 브라이언 롤랩은 지난해 캔자스시티 치프스가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를 상대로 거둔 슈퍼볼 58의 승리가 역대 가장 많은 시청자를 기록했으며, 올해 슈퍼볼 역시 그 기록을 넘어설 가능성을 제기했다. 롤랩은 CNBC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대결이 있었던 2년 전에도 두 번째로 많이 본 슈퍼볼이었다는 점에서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특히 경기의 흐름이 치열할 경우 더 높은 시청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경기의 시청률은 특히 CBS 스포츠의 지난해 슈퍼볼 중계의 성공적인 결과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슈퍼볼 58에서는 1억 2,300만 명 이상의 시청자가 평균으로 시청했으며, 이는 모든 플랫폼에서의 시청자 수를 포함한 기록이다. 이는 시청률 측정 기관인 닐슨의 통계에 따른 것이다. 닐슨은 최근 아웃오브홈(Out-of-Home) 시청률 측정을 전국 전역으로 확대하여 이전의 66%에서 100%로 늘렸다는 발표를 했다. 이러한 변화는 올해 일요일에 방송될 슈퍼볼에서 폭스(Fox)가 더욱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NFL은 슈퍼볼을 통해 스포츠 방송권 수익을 극대화하며, 이에 따라 NFL의 콘텐츠가 보다 많은 글로벌 팬들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략적인 미디어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 롤랩은 이러한 확장과 함께 NFL의 비즈니스 모델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국제적인 시장에서도 큰 반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NFL은 스포츠 산업 내 중요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으며, 슈퍼볼은 매년 미국에서 가장 큰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스포츠 비즈니스는 더욱 글로벌화되고 있으며, NFL의 미디어 전략은 이 흐름 속에서 더욱 발전하고 있다. 슈퍼볼의 높은 시청률 기록은 NFL이 선보이는 브랜드 전략의 성과로, 향후 미디어와 스포츠의 융합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