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052690), 주가 소폭 상승 +3.02%
코인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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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12:15
한전기술(052690)이 최근 주가가 소폭 상승하며 3.02%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한전기술은 한국전력공사의 계열사로, 발전소 및 플랜트와 관련된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이다. 이 회사는 원자력발전 및 수화력발전소 설계, 발전설비 운영 및 유지보수(O&M), 플랜트 건설사업,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원자력발전소 설계사업 부문에서는 한국수력원자력이 발주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원자력발전소의 설계 및 엔지니어링을 맡고 있다. 이외에도 신한울 3, 4호기 종합설계와 신고리 5, 6호기 종합설계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UAE 원전 건설에도 한전 컨소시엄의 일원으로 설계 기술을 수출한 경험이 있다.
한전기술의 최대주주는 한국전력공사로, 지분율이 51%에 달하며, 주요주주로는 국민연금공단이 8.3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안정적인 주주 구조는 한전기술의 성장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최근 발표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5,533.62억원으로 전년 대비 1.5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548.06억원으로 91.88%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이익 또한 585.12억원으로 79.18% 증가하며 지난해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음을 알렸다.
또한, 최근 증권사에서는 한전기술의 주가에 긍정적인 제언을 하고 있다. LS증권은 목표주가를 96,000원으로 설정하며 'Buy' 의견을 제시하였고, 신영증권과 상상인, 대신증권 역시 각각 90,000원, 92,000원, 95,000원의 목표주가를 제시하며 이 회사에 대한 투자 매력을 강조하고 있다.
앞으로 한전기술의 성장 전망에 긍정적인 요소들은 계속해서 쌓이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오는 2025년 2월 18일에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며, 2월 19일에는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조정안 확정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러한 일정들은 국내 원전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전기술은 원자력발전 관련 사업의 확대와 함께 기업 가치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주주 환원율도 최소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같은 긍정적인 요소들이 한전기술의 주가 및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