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국내 부동산 코어 플랫폼 펀드 운용사 6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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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국내 부동산 코어 플랫폼 펀드 운용사 6곳 선정

코인개미 0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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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이 국내 부동산 코어 플랫폼 펀드의 위탁운용사를 최종 선정했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1차 제안서 심사 결과에 따라 ARA코리아자산운용, KB자산운용, 삼성SRA자산운용, 이지스자산운용, 캡스톤자산운용,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을 2차 인터뷰 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이들 중 3곳에 최대 25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펀드는 데이터센터(IDC), 도심형 물류, 의료(Life Science)와 같은 자산에 최소 30% 이상 투자하고, 나머지 70%는 오피스 및 리테일 자산에 분산 투자할 예정이다. 특히 오피스 자산은 저평가된 우량 자산에 대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전략적 투자자와의 공동 투자 시 개발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가능성도 확보하고 있다. 이 펀드는 보수를 차감한 내부수익률(IRR) 목표가 8.3%로 설정되어 있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국민연금은 이미 국내 부동산 대출형 펀드의 위탁운용사로 코람코자산운용과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을 선정한 바 있다. 부동산 대출형 펀드는 국내 상업용 부동산 대출 및 준공 후 담보대출 자산에 집중 투자하며, 각 펀드의 결성 총액은 4000억~6000억원 규모로 예정되어 있다. 또, 펀드 만기는 10년 이내로, 필요 시 2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이번 코어 플랫폼 펀드의 운용사 선정은 국민연금의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안정성과 높은 수익성 확보를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해석된다. 국민연금은 장기적인 투자 관점에서 부동산 자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성과가 주목받고 있다. 자산 운용사 선정 과정에서의 엄격한 심사와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최종 선정된 운용사들이 자산 운용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국민연금의 이러한 움직임은 국내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자산 배분의 다양성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보다 좋은 투자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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