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국 장기금리 상승…연준 매파적 발언 경계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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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장기금리 상승…연준 매파적 발언 경계감 지속

호빵이네 0 83

지난주(21일~25일) 미국과 독일 등 주요국의 장기금리가 상승했다.


최근 주요국의 통화정책에 대한 입장 변화를 주시하는 시장 분위기 속에서 일부 연방준비은행 총재들이 내놓은 매파적인 발언이 주목을 받았다.


28일 연합인포맥스가 35개 국가의 국채금리를 실시간으로 서비스하는 국가별 정부채 금리 비교(화면번호 6543번)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장기금리인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6.7bp 상승한 2.102%로 지난주를 마쳤다.


국내 채권시장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연내'라는 통화정책 정상화 시점을 명확히 하면서 채권 매수 심리가 크게 약화했다.


이 총재는 물가안정목표 점검 설명회에서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연내 적절한 시점부터 질서 있게 정상화해 나가야겠다고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지난주 미국 장기금리는 8.95bp 상승한 1.5276%, 독일 금리는 4.77bp 상승한 마이너스(-) 0.1510%를 나타냈다.


미국 연은 등 주요국에서도 정책 당국자 사이에서 매파적인 기조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 인상 시기가 당겨진 이후에도 통화정책 정상화에 대한 경계감이 지속하는 모습이다.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첫 금리 인상은 2022년 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보스틱 총재는 2023년에는 금리가 추가로 두 차례 더 인상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했으며, 지표의 상당 부분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강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에릭 로젠그렌 보스턴 연은 총재도 연준이 완화적 통화정책의 부작용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중심으로 현재의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라는 견해도 꾸준하게 이어졌다.


파월 의장은 하원 증언에서 물가 상승세가 예상보다 강하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물가 우려에 따른 선제적 금리 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 영향은 시간이 지날수록 약해질 것이라며 높은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일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견지했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도 경제에 "깊은 구멍이 있다"며 수백만 개의 일자리가 여전히 부족하다는 등 완화적 통화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난주 터키(-72.0bp)와 중국(-9.63bp)의 장기금리가 가장 많이 하락했고, 멕시코(+25.9bp)와 헝가리(+15.0bp)의 금리가 가장 많이 상승했다.


단기금리를 보면, 우리나라의 3년 만기 국채금리는 13.2bp 상승한 1.444%에 지난주를 마쳤다.


터키(-17.6bp)와 중국(-8.52bp)의 단기 금리가 가장 많이 하락했고, 멕시코(+51.1bp)와 콜롬비아(+38.1bp)의 금리가 가장 많이 상승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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