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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화의 채권분석> 위드코로나 공포

호빵이네 0 23

20일 서울 채권시장은 해외 금리 급락을 반영한 강세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간밤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2.0bp 내린 0.2176%, 10년물 금리는 9.99bp 내린 1.1939%를 기록했다.


백신 접종률 향상이 더딘 상황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기 시작했고, 델타 변이 바이러스까지 확산해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진 탓이다.


미 10년 국채금리는 200일 이동평균선까지 뚫고 내려오는 초강세를 나타냈다.


때마침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非) OPEC 국가들의 모임인 'OPEC 플러스'(OPEC+)가 감산 완화에 합의하면서 유가가 급락했다. 유가의 하락은 인플레이션 기대의 후퇴로 이어지고, 이는 글로벌 금리 하락세를 강화한다.


국내 채권시장은 단기구간의 움직임이 상대적으로 제한된 상황에서 장기 금리가 해외 재료에 연동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국 금리 낙폭만큼은 아니겠지만 장기 구간을 중심으로 한 강세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장중에는 해외 중앙은행과 관련한 이벤트가 이어진다.


오전 10시 30분에는 호주중앙은행(RBA)의 통화정책 회의록이 나온다. RBA는 지난 6일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국채 3년 금리 목표치도 유지했지만 9월부터 국채 매입 프로그램을 축소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중국 인민은행의 정책금리 결정도 있다. 인민은행은 1년물과 5년물 대출우대금리(LPR)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인민은행은 지난 9일 지급준비율을 50bp 인하한 바 있어, 이번에 LPR을 인하할 수 있다는 전망도 조심스럽게 제기된다.


통화안정증권 2조 원의 조기 상환은 단기 구간의 추가 강세 요인이다.


입찰은 국고 20년물이 7천억 원 규모로 예정돼 있다. 20년물 입찰을 끝으로 이번달 경쟁입찰은 없으며 채권시장은 다음 주 입찰이 없는 한 주를 보내게 된다.


오후 4시에는 한국은행에서 비통방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이 나온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날 소위를 열고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한 세부 심사에 들어간다.


뉴욕 증시는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급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25.81포인트(2.04%) 떨어진 33,962.04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8.67포인트(1.59%) 하락한 4,258.49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52.25포인트(1.06%) 밀린 14,274.98로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전 거래일 1,152.2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3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47.80원) 대비 4.10원 오른 셈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8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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