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상승, 위험 심리 소폭 개선에도 불구 일주일 최저치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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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상승, 위험 심리 소폭 개선에도 불구 일주일 최저치 근접

FX개미 0 223

Investing.com – 금요일(24일) 오전 아시아 지역에서 달러는 상승했다. 그러나 일주일래 최저치 수준 근처에 머물렀다. 중국 헝다그룹의 파산 가능성과 그 영향에 대한 우려가 잠잠해지면서 위험 심리가 개선되었으나, 달러의 최근 하락폭을 만회하지는 못했다.


미국 달러 지수는 12:11 PM KST 기준 93.105로 0.08% 상승했다.


미국 달러/일본 엔은 0.10% 상승한 110.41을 기록했다.


호주 달러/미국 달러는 0.7297로 0.03% 상승, 뉴질랜드 달러/미국 달러는 0.7076로 0.02% 하락했다.


미국 달러/중국 위안은 0.04% 상승한 6.4614였으며, 영국 파운드/미국 달러는 0.05% 상승한 1.3723을 기록했다.


목요일 중국 인민은행은 은행 시스템에 추가로 유동성 자금을 유입했다. 중국 헝다그룹이 중국 채권에 대한 이자를 지급하겠다고 밝힌 다음 날이었다. 그러나 헝다그룹이 목요일 만기되는 달러 채권에 대한 이자를 지급할지는 분명하지 않고, 다음 주에도 지불 만기가 도래하는 채권이 있다.


하지만 일부 투자자들은 헝다그룹 소식 이후 투자 심리가 개선되었다고 한다. 내셔널호주은행(OTC:NABZY) 애널리스트인 타파스 스트릭랜드(Tapas Strickland)는 투자 메모에서 “중국 당국이 구조조정 팀을 준비하면서 리먼브라더스와 같은 사태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영란은행 위원 중 2명은 테이퍼링 시작에 투표를 했으나 영란은행은 목요일 정책 결정 발표를 통해 기준금리를 0.10%로 동결했다.


반면, 같은 날 정책 결정을 발표한 노르웨이 중앙은행은 지난달 0%에서 0.25%로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또한 외위스테인 올센(Øystein Olsen) 총재는 향후 몇 달 내로 추가 인상이 따를 수 있다고 밝혔다.


미 연준 역시 수요일 정책 결정 발표를 통해 11월에 자산 테이퍼링을 시작하고, 2022년에는 기준금리가 상향될 수 있다는 신호를 보냈다.


내셔널호주은행의 스트릭랜드는 투자 메모에서 “영란은행과 노르웨이 중앙은행의 매파적인 움직임으로 인해 미 연준의 점도표(금리 전망표)에서도 매파적인 흐름이 나올 수 있다”며 “영란은행은 2021년 말 이전까지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다”고 전했다.


오늘 열리는 ‘연준이 듣는다(Fed Listens)’ 행사에서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개막사와 일부 연준 위원들의 연설이 예정되어 있다.


https://kr.investing.com/news/forex-news/article-70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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