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5.12. 경제지표] 영국 GDP · 제조업생산 · 베일리 영란은행 총재 연설 / 미국 근원소비자물가지수 · 원유재고
FX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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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09:15
안녕하세요. 서학개미 투자포럼입니다.
지난 3월 미국의 채용공고(job openings)가 증가세를 이어가 역대 최대를 경신했습니다. 11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3월 채용공고는 812만3천명으로 지난 2월의 752만6천 명보다 증가했습니다.
미국의 채용공고는 처음으로 8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2월 채용공고는 736만7천 명에서 752만6천명으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3월 채용공고는 팬데믹 이전 수준을 크게 웃돌며 2018년 11월 기록한 역대 최대치인 757만명도 넘어섰습니다.
채용공고는 크게 늘었으나 기업들은 적임 근로자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미자영업연맹(NFIB)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소기업들의 44%가 지난 4월 채용공고를 채우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역대 최대 비율입니다.
코로나19 지원책으로 도입된 정부의 추가 실업수당으로 실업자들의 구직 동기가 줄어든 것으로 풀이됩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3월에 1조9천억달러 규모 코로나19 지원책의 일환으로 주당 300달러의 추가 실업수당을 지급했습니다.
추가 실업수당 증가로 인해 지난 4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도 26만6천명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극심한 구인난이 확인돼 인플레이션 우려를 더했습니다.
그러나 연준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이 이번 특성상 일시적일 것이라는 기존의 견해를 반복했습니다.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 등 주요 연준 위원들은 완화적인 정책 기조가 적절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오늘은 영국 GDP · 제조업생산 · 베일리 영란은행 총재 연설 / 미국 근원소비자물가지수 · 원유재고 등 세계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있습니다.
경제지표 발표에 유의하시면서 안전한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investi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