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5.17. 세계경제뉴스 및 환율] 美 소매판매 둔화…美 소매판매 둔화…주가↑국채↑달러↓금↑ 오늘의 환율/금값/국제유가 동향

홈 > FX마진 > FX마진 뉴스
FX마진 뉴스

[21.05.17. 세계경제뉴스 및 환율] 美 소매판매 둔화…美 소매판매 둔화…주가↑국채↑달러↓금↑ 오늘의 환율/금값/국제유가…

FX개미 0 1573

글로벌 경제 주요 이슈

美 4월 소매판매, 전월에서 변화없어…예상보다 둔화

미국의 4월 소매판매가 전월과 같은 수준을 보였다.

14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4월 소매판매가 전월에서 변화가 없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는 0.8% 증가였다.


댈러스 연은 총재 "테이퍼링 논의 일찌감치 하길 원해"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단기 내 채권매입 프로그램 완화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카플란 총재는 행사에서 "최소한 이런 이례적인 조치를 없애기 위한 논의를 차라리 일찌감치 시작하고, 너무 머지않은 미래에 과정을 시작하는 게 건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ECB 의사록 "금리 기대 가이던스에 잘 고정돼"

유럽중앙은행(ECB) 정책 위원들은 시장의 금리 기대가 포워드 가이던스에 따라 잘 고정돼 있다고 진단했다.

14일 ECB가 발표한 지난달 21~22일 열린 통화정책 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향후 2년 동안 금리 기대가 1월 통화정책 회의 이후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며 "시장은 2024년 1분기까지 예금금리의 어떤 변화도 가격에 반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머스크, 비트코인 팔아치우나…장중 8% 급락

테슬라가 비트코인 보유분을 팔아치웠거나 팔아치울 수 있다는 점을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시사했다. 비트코인은 장중 한때 8% 정도 떨어졌다.

16일(현지 시각) 트위터에서 한 이용자가 "비트코인 투자자들은 테슬라가 나머지 비트코인 보유분을 매도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다음 분기에 자학하게 될 것이다"라면서 "나는 일론 머스크가 (큰) 혐오를 받고 있는 점을 고려해 그를 비난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글을 올렸고, 머스크 CEO는 "그렇고 말고(Indeed)"라고 답했다.

머스크가 트위터로 '두 번째 폭탄 발언'을 내놓자 비트코인 값이 장중 한때 8%가량 곤두박질쳤다. 코인데스크닷컴에 따르면, 한국시간 오전 8시 무렵 비트코인 가격은 5% 가까이 하락한 4만5천559달러 정도다.


심상찮은 아시아 '방역 모범국'…싱가포르·대만 등 확진 급증

아시아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효과적으로 통제했다고 호평받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의 최근 상황이 심상치 않다.

16일 싱가포르 일간 스트레이츠 타임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싱가포르 보건부는 이날 49명이 신규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6만1천58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바이든, '무력충돌 격화' 이-팔 정상과 통화…"심각한 우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대규모 유혈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양측과 정상 통화를 했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이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통화해 하마스와 다른 테러 단체들의 로켓 공격에 맞서 스스로 방어할 이스라엘의 권리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환율동향 (달러인덱스 / 유로달러 / 달러엔)

14일 오후 4시(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09.340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09.414엔보다 0.074엔(0.07%) 하락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21433달러에 움직여, 전장 가격인 1.20857달러보다 0.00576달러(0.48%) 상승했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32.77엔을 기록, 전장 132.23엔보다 0.54엔(0.41%) 올랐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보다 0.40% 하락한 90.326을 기록했다. 주간 단위로는 2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던 지난주보다 0.13% 상승했다.

소비자물가지수(CPI), 생산자물가지수(PPI)에 이어 수입 물가까지 시장 전망치를 훌쩍 뛰어넘는 등 인플레이션 우려가 거세졌지만, 글로벌 금융시장은 빠른 속도로 안정을 되찾았다. 연준 관계자들이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며 초완화적인 통화정책이 상당 기간 이어질 것이라고 거듭 강조하면서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전날 정책 조정 시기를 결정하기 전에 몇 개월 더 지표를 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며 시장의 불안을 잠재우는 데 주력했다.

월러 이사는 연설을 통해 "5월과 6월 고용보고서는 4월이 특이한 수치였다는 점을 드러낼 수 있지만, 정책 기조를 조정할 생각을 시작하기 전에 그것을 먼저 볼 필요가 있다"며 "또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서 봤던 이례적인 높은 물가 압력이 앞으로 몇 달 동안 지속할지도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월러 이사는 인플레이션 확대는 팬데믹과 관련된 일시적인 요인에 따른 것이라는 연준 위원들의 의견에 동감했다.

대표적인 매파인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이날도 이른 시간 안에 채권매입 프로그램 완화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카플란 총재는 이날 한 행사에서 "최소한 이런 이례적인 조치를 없애기 위한 논의를 차라리 일찌감치 시작하고, 너무 머지않은 미래에 과정을 시작하는 게 건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4월 CPI와 함께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늠하는 지표로 주목을 받았던 4월 소매 판매는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다.

미국 국채 수익률도 10년물 기준으로 연 1.63%까지 호가를 낮추는 등 안정적인 흐름을 되찾았다.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CPI가 발표된 지난 12일 한 때 1.70%를 찍는 등 급등세를 보이기도 했다.

▼ GBP/USD 파운드/달러

▼ AUD/USD 호주달러/달러

▼ USD/CHF 달러/스위스프랑

주요 통화 종가

국제유가 동향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55달러(2.4%) 상승한 배럴당 65.37달러에 거래됐다.

WTI 선물 가격은 이번 주 들어 0.7% 올라 3주 연속 오름세를 지속했다.

다만 오름폭은 2주 연속 2% 이상 올랐던 데서 축소됐다.

전날 WTI 가격은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사태가 일단락됐다는 소식에 3%가량 하락했다.

이날 트레이더들은 낙폭이 과대했다는 인식 속에 저가 매수에 나서는 모습이다.

글로벌 증시가 반등한 가운데 안전자산인 달러화 가치가 하락한 것도 유가에 오름세를 더했다.

유가 등 주요 원자재는 달러로 거래돼 달러화 가치가 하락하면 오르는 경향을 보인다.

브렌트유 가격도 이날 2% 이상 상승해 배럴당 68달러대에서 거래됐다.

코메르츠방크는 보고서에서 "브렌트유의 경우 배럴당 70달러 선을 넘어서지 못하면서 투기적 시장 참가자들의 매도세가 나올 것 같다"라며 "특히 미국에서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의 송유관들이 가동을 확대하면서 매물이 출회될 것"으로 예상했다.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은 전날 늦게 전체 송유관 시스템을 재가동했으며 모든 지역에 송유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RBC 글로벌 마켓츠의 마이클 트란 원자재 담당 애널리스트는 "장기 가동 중단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했다는 점에서 적어도 이러한 뉴스는 패닉성 매수세를 잠재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주에는 인도의 코로나19 상황이 유가에 하락 압력을 가하기도 했다.

이날 인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4만3천144명을 기록했으며 사망자 수도 4천 명을 기록해 여전히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지 않고 있다.

한편, 원유 시추업체 베이커휴스에 따르면 이번 주 미국 내에서 가동 중인 원유 채굴 장비 수는 352개로 전주보다 8개 증가했다. 지난주에도 2개 증가한 바 있다.

천연가스를 포함한 전체 가동 중인 채굴 장비 수는 5개 늘어난 453개를 기록했다.

▲ 현재 WTI유가

금값 동향

금 가격이 주말을 앞두고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국채 수익률이 안정적인 흐름을 되찾았고 달러화도 약세를 보이면서다. 인플레이션 압력이 시장 전망치를 훌쩍 웃돌고 있지만,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시장의 불안감을 조기 진화한 영향 등으로 풀이됐다.

14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4.10달러(0.8%) 상승한 1,838.10달러에 마감했다. 팩트셋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10일 이후 최고치다. 주간 단위로는 0.4%가량 상승했다.

지난 12일 발표된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의 파장이 소멸했다. 급등세를 보였던 미국 국채 수익률도 10년물 기준으로 연 1.63%까지 호가를 낮췄다. 4월 CPI가 시장 전망치를 훌쩍 웃돌면서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한때 1.70%까지 치솟는 등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감을 반영했다.

전날 생산자물가지수(PPI)에 이어 이날 수입 물가까지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등 인플레이션 우려는 여전했지만, 글로벌 금융시장은 빠른 속도로 안정을 되찾았다. 연준 관계자들이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며 초완화적인 통화정책이 상당 기간 이어질 것이라고 거듭 강조하면서다.

마켓닷컴의 수석 시장 분석가인 닐 윌슨은 "금리 상승은 금에 좋지 않은 경향이 있지만, 인플레이션 상승은 좋은 것"이라면서 "그래서 시장은 실질 수익률이 어디로 가는지 보기 위해 약간 공방을 벌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연준이 단기 수익률에 대해 단호하게 압력을 가하는 가운데 상승하는 인플레이션 기대는 금의 강세를 지지하는 경향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씽크마켓 시장분석가인 파와드 라자차다는 "이번주 연준 공개시장위원회(FOMC) 위원들의 비둘기파적인 수사로 예상보다 빠른 통화정책 기준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다소 완화했다"고 진단했다.

▲현재금값

주요 원자재 상품 종가


FX마진 | 해외선물 | 해외주식 | 코인

자동매매, 해외시황 투자정보

https://open.kakao.com/o/gfDsC4Tc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