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9.24. 경제지표] 독일 Ifo 기업체감지수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파월(Powell) 연설, 신규 주택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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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24. 경제지표] 독일 Ifo 기업체감지수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파월(Powell) 연설, 신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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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미 동부시간) 미국의 경제 지표는 대체로 부진했다.

미국의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줄어들 것이라는 월가 예상과 달리 다시 증가했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 18일로 끝난 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1만6천 명 증가한 35만1천 명을 기록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32만 명을 웃돌았다.

IHS 마킷이 발표한 9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계절 조정치)는 60.5로 전월 확정치인 61.1에서 하락했다. 이는 예상치인 61.7도 밑돌았으며 5개월래 최저치다.

서비스 PMI도 54.4를 기록해 전달 55.1보다 낮아졌으며, 예상치인 54.9도 밑돌았다. 서비스 PMI는 14개월래 최저치를 경신했다.

지난 8월 전미활동지수(NAI)는 0.29로 전달의 0.75에서 하락했다.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는 0.65였다. 수치가 하락했다는 것은 경기 활동이 둔화했다는 의미다.

캔자스시티 연은 관할 지역의 9월 제조업 합성지수는 22로 전월의 29에서 하락했다.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30도 밑돌았다.

[오늘 주목할 경제지표]

독일 Ifo 기업체감지수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파월(Powell) 연설, 신규 주택 판매

*중요도가 높은 경제지표는 각 통화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발표 전후로 변동성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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