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T와 AVICI는 신고가 경신, SLP와 EIGEN은 신저점 기록
최근 암호화폐 시장에서 두 종목인 로우블록스(LBT)와 아비치(AVICI)가 각각 신고가를 경신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로우블록스는 현재가가 0.181달러로 ATH(역대 최고가)와 일치하며, 아비치는 현재가가 5.75달러로 ATH인 5.93달러 대비 2.99% 하락한 상태다. 이들 종목은 11월 24일에 ATH를 기록하여 강한 단기 모멘텀을 형성하고 있으며, 로우블록스는 ATH 수준을 유지함으로써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반면, 최근 시장 상황은 아쉬운 소식도 전하고 있다. 스무스러브포션(SLP), 엔션트8(A8), 아르고USD(USDA), 아이겐클라우드(EIGEN), 내틱스 네트워크(NATIX) 등 여러 종목이 신저점을 기록했다. 스무스러브포션은 0.000884달러로 ATL(역대 최저가)인 0.000881달러 대비 0.41% 상승했지만, 여전히 약세장이 뚜렷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 외에도 여러 소형 알트코인들이 신저점을 경신하며 시장 전반에 하락 압력이 지속되고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소형·초소형 알트코인에 대한 매도 우위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 특히, 이들 종목은 저가 매수세보다 매도 쪽으로 기울어,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시가총액 상위 5개 종목인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리플(XRP), 바이낸스코인(BNB), 솔라나(SOL)의 현재가는 각각 86802달러, 2788달러, 2.05달러, 840.19달러, 131.16달러로, 모두 ATH 대비 30~55%의 조정을 보이고 있다. 특히 솔라나는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지만, 올해의 반등 흐름 속에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반면 비트코인은 상대적으로 견고한 조정을 보이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안정적 자산으로 인식되고 있다.
또한, 국내 트렌딩 종목에서는 크레딧코인(CTC), 피핀(PIPPIN), 마이네이버앨리스(ALICE), 인튜이션(TRUST), 모멘텀(MMT) 등 저가 종목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은 ATH 대비 큰 하락폭을 가진 상태이며, ATL 대비 20~400% 이상의 반등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 같은 빠른 순환매 흐름은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반영하고 있으며, 저가 기반의 단기 반등 모멘텀에 대한 기대가 나타나고 있다.
결론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은 변동성이 크고, 고점과 저점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ATH와 ATL을 경신한 종목을 추적하는 것은 시장의 강세와 약세 흐름을 조기에 포착한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소비자들이 이러한 정보를 명확히 이해하고, 시장 회복 가능성을 진단하는 데 유용한 지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