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M과 KAS 펀딩비 수익률이 주목받고 있으며, dYdX의 숏 포지션 전략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7월 15일 기준 데이터맥시플러스에 따르면, BEAM이 dYdX에서 가장 높은 펀딩비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는 현물과 선물 가격 간의 차이를 활용하는 전략으로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BEAM의 경우 업비트에서 현물을 매수하고 dYdX에서 숏 포지션을 취하는 방식으로 구현되며, 이로 인해 시간당 0.00304, 연 환산 기준으로는 26.63%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예상되는 연간 수익은 약 132,996달러에 달한다.
두 번째로 주목할 만한 전략은 BEAM의 바이빗 현물과 dYdX 선물의 조합으로, 유사한 구조를 통해 역시 높은 연간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다. KAS 또한 게이트아이오와 dYdX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연간 약 113,469달러의 수익과 함께 22.72%의 수익률을 기록하여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바이빗과 멕시를 조합한 KAS 전략도 유사한 수익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ORCA라는 종목은 바이낸스 선물 포지션과 비트겟 현물 포지션을 결합한 방식으로, 연간 약 45,570달러의 수익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바이낸스의 생태계 내에서도 안정적인 수익 잠재력을 디스플레이하고 있다.
펀딩비(Funding Rate)는 투자 심리에 따른 선물과 현물 간의 가격 차이를 조정하는 주요 지표로, 높은 펀딩비는 롱 포지션의 수요가 많고, 낮거나 음수인 경우에는 숏 포지션의 수요가 많음을 나타낸다. 예를 들어, 펀딩비가 높을 경우 롱 포지션을 취한 투자자가 숏 포지션에게 펀딩비를 지급해야하며, 반대의 경우 숏 포지션이 롱 포지션에게 지급하는 구조가 형성된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현물 매수와 선물 숏을 결합하여 안전한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최근 M 종목군은 전 세계 주요 거래소에서 음수 펀딩비를 기록하며 숏 포지션 쏠림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이처럼 펀딩비는 시장 참여자의 포지션 비율에 따라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전략적 접근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펀딩비 차익 거래는 시장의 변동성과 관계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모색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 시장 방향에 대한 예측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유효하게 작용할 수 있다. 그러나 거래소 간 펀딩비 차이를 면밀히 분석하고 자금 비용을 고려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와 같은 전략을 통해 투자자들은 펀딩비 수익을 극대화하고,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도 효율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기회를 찾을 수 있다. 특히, 현재의 시장은 펀딩비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이를 활용한 현명한 투자 전략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