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365일 이동평균선 하회하며 극심한 약세장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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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65일 이동평균선 하회하며 극심한 약세장 진입

코인개미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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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의 가격이 사상 최고가 대비 약 45% 하락하며 역사적으로 가장 심각한 약세장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리서치 담당자인 훌리오 모레노는 최근 X(트위터)를 통해 현재의 시장 상황을 분석하며 비트코인이 365일 이동평균선(365-day MA)을 하향 이탈한 것이 약세장의 시작임을 지적했다. 현재 비트코인은 이 기준선보다 약 30% 낮은 상태로, 이는 수년 내 가장 심각한 하락폭을 나타내고 있다.

모레노는 "비트코인의 가격 하락이 역사적 평균을 훨씬 넘어선 수준"이라고 강조하며 비트코인이 MA보다 약 20% 낮았던 2014년과 2018년, 그리고 60% 가까이 밀렸던 2022년과 비교하는 시각을 제공하였다. 그의 분석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성숙한 자산으로 분류되지만 여전히 높은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하락은 약세장의 초입에서 예외가 아니라고 설명하며, 앞으로의 시장 추세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현재 비트코인 시장에서 기관 자금의 유입이 둔화되고 있으며, 이는 최근 미국 시장 내 비트코인 ETF에서의 자금 유출로 이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가 위축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은 투자자들에게 또 다른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이날 비트코인의 가격은 약 70,500달러(약 1억 3,319만 원)로 전일 대비 2% 이상 상승했지만, 여전히 기술적 지표는 하락 지속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비트코인 ETF 자금 유출 현상은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투자에 대한 관심을 잃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으며, 이는 시장의 반등 시점 또한 지연시킬 가능성이 높다. 비트코인 반등이 예상되기는 하지만, 365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하기 전까지 큰 변동성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현재의 약세장에서는 매수 시점을 찾는 것이 중요한 전략이 될 수 있다.

이와 같은 극단적 하락 구간은 종종 기회의 전조가 되곤 했으므로, 투자자들은 데이터(온체인 지표, 매크로 변수)를 활용해 시장 사이클을 분석하고 판단을 내릴 필요가 있다. 이러한 시기에 적응하고 살아남기 위한 과정은 토큰포스트 아카데미에서 제공하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가능하다고 전한다.

결론적으로 비트코인은 현재 아랫선 이탈로 인해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려면 수요 회복이 필수적이다. 기관 자금의 유입이 다시 활성화되어야 하며, 가격이 이동평균선을 회복하는 것이 심리적 회복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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