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초의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C, 오카베 노리타카 대표가 말하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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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초의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C, 오카베 노리타카 대표가 말하는 미래

코인개미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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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첫 번째 엔화 스테이블코인인 JPYC의 발행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 JPYC는 2024년 10월, 일본이 세계 최초로 스테이블코인 전용 규제를 도입한 가운데 금융청의 라이선스를 취득했으며, 시장에서 실제 발행을 시작한 유일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메가뱅크들이 스테이블코인 시장 진입을 준비하는 가운데, 스타트업이 어떻게 이와 같은 선두를 차지했는지, 엔화 스테이블코인의 글로벌 수요는 어떤지, 그리고 AI 시대에서 스테이블코인이 갖는 중요성에 대해 오카베 노리타카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탐구해보았다.

오카베 대표는 블록체인 게임 회사의 공동 창립자로서 경력을 시작하였다. 그는 가상 자산을 발행했으나 가격의 변동성 때문에 일본 기업들이 이를 채택하지 못하는 상황을 경험했다. 기업들은 회계 및 세무 처리와 관련된 문제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던 상황이었다. 이 때문에 그는 안정성과 투명성을 보장할 수 있는 통화 인프라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다.

JPYC가 설계한 스테이블코인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했다. JPYC는 일본 엔화에 직접 연결된 스테이블코인으로, 실질적인 고정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블록체인 기술의 장점을 극대화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가상자산의 변동성 부담 없이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JPYC는 기업들이 간편하게 이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하도록 다양한 API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여 사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발걸음은 일본 내에서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신뢰를 쌓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오카베 대표는 "우리는 일본에서 시작해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이번 스테이블코인의 글로벌 수요에 대한 가능성을 강조했다. 특히 일본 엔화는 높은 안정성을 지닌 통화로, 이는 해외 사용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AI와의 결합도 JPYC의 미래 비전 중 하나이다. 오카베 대표는 "AI 시대에 맞는 화폐 인프라로서 스테이블코인의 역할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블록체인과 AI의 융합은 더 나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이는 기업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

JPYC는 시장의 변화를 빠르게 선도하며, 일본이 블록체인 분야에서도 세계적 위치를 차지하게 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 그리고 오카베 대표는 이러한 발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스테이블코인의 가치와 신뢰성을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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