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24시간에 걸쳐 2억 9355만 달러의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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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 24시간에 걸쳐 2억 9355만 달러의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 발생

코인개미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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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약 2억 9355만 달러(한화 약 4,290억원)에 달하는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된 데이터에 따르면, 청산된 포지션 중 비트코인이 1억 4521만 달러로 전체 청산의 49.5%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청산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더리움(ETH)은 9699만 달러를 기록하며 33.0%로 뒤를 이었다.

비트코인은 4시간 기준으로 약 315만 달러의 청산을 경험했으며, 이 중 롱 포지션이 196만 달러로 62.2%를 차지했다. 이는 현재 비트코인 가격이 약 6만 3,273달러 선에서 변동성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레버리지 트레이더들의 포지션이 해소되었음을 반영하고 있다.

또한, 솔라나(SOL)도 24시간 동안 1885만 달러의 청산이 발생했으며, 4시간 기준으로는 63만 4천 달러의 청산이 기록되었다. 현재 가격 76.8달러에서 롱 포지션이 53만 1,080달러로 전체 청산의 83.8%를 차지하여, 상승을 예상했던 투자자들에게 손실이 집중되었다.

XRP 역시 4시간 동안 18만 7,360달러의 청산이 발생했으며, 이 중 롱 포지션이 17만 3,530달러로 92.6%를 차지해 대부분이 상승 기대감에 따라 형성된 포지션으로 보인다. 도지코인(DOGE)도 16만 2,890달러의 청산이 발생했는데, 롱 포지션이 15만 9,140달러로 97.7%를 차지하며 거의 모든 청산이 롱 포지션에서 발생했다. 현재 도지코인의 가격은 0.09141달러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PIPPIN 토큰에서 발생한 사례로, 4시간 동안 총 399만 달러의 청산이 이루어졌으며, 이 중 숏 포지션이 367만 달러로 91.9%를 차지했다. 이는 예상치 못한 가격 상승으로 공매도 포지션이 대규모로 청산된 것이라 흥미롭다. ASTER 토큰에서도 20만 7,600달러의 청산이 발생하여, 대부분 롱 포지션에서 정리되었다. 반면, 금 관련 토큰인 PAXG와 XAU는 각각 숏 포지션에서의 청산이 더 많이 발생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ESP 토큰 또한 24시간 기준으로 1129만 달러의 청산을 기록하며 주요 알트코인 중 주목할 만한 청산 규모를 나타냈다. 이렇게 암호화폐 시장에서 '청산'은 레버리지 포지션을 보유한 트레이더가 증거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강제로 포지션이 종료되는 현상을 일컫는다. 이번 데이터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중심의 대형 포지션 청산뿐만 아니라 소규모 알트코인에서도 변동성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결론적으로, 최근 24시간 동안 발생한 약 2억 9355만 달러의 청산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전체 청산의 82.5%를 차지했으며, 대다수 메이저 코인에서는 롱 포지션 청산이 두드러졌다. 반면 PIPPIN 토큰에서는 대규모 숏 청산이 발생하면서 급격한 가격 상승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은 6만 3천 달러 선에서의 변동성 속에 과도한 레버리지 포지션들이 정리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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