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거래소에서 1768 BTC 순유출...아시아 거래량 39% 급감, 미국도 27% 감소
최근 조사에 따르면 주요 비트코인 거래소에서 일일 기준으로 약 1768 BTC의 순유출이 발생하며, 주간 기준으로는 1만1694 BTC의 순유출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월간 기준으로는 4858 BTC의 순유입이 있음을 보여주어, 중기적인 관점에서는 비트코인 잔고가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3년 23일 오후 1시 31분 기준으로, 주요 거래소의 총 비트코인 보유량은 약 247만9052 BTC에 이르렀으며, 즉각적인 거래소 잔고의 변화는 비트코인 시장의 흐름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특히, 거래소별로 살펴보면 코인베이스 프로가 85만1327 BTC로 가장 많은 비트코인 잔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일 기준으로는 161.80 BTC의 순유입이 있었지만, 주간 기준으로는 3502.77 BTC의 순유출이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 많은 잔고를 기록한 바이낸스는 64만883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거래소에서는 일일 기준으로 무려 1254.17 BTC의 순유출이 발생했고, 주간 기준으로는 1만2043.72 BTC의 순유출이 기록되었습니다. 비트파이넥스는 41만6734 BTC를 보유하여 3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일 별로 72.54 BTC의 순유출이 있었고, 주간 기준으로는 166.79 BTC의 순유출이 집계됐습니다.
일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순유입을 기록한 거래소는 ▲OKX(380 BTC) ▲코인베이스 프로(162 BTC) ▲게이트(93 BTC)이며, 순유출이 가장 큰 거래소는 ▲바이낸스(–1254 BTC) ▲크라켄(–598 BTC) ▲바이비트(–268 BTC)입니다.
시간대별 거래량도 주목할 만한 부분입니다. 바이낸스의 BTCUSDT 거래량은 아시아 시간대에 4억1413만 달러, 유럽 시간대에 4억5337만 달러, 미국 시간대에는 1억4946만 달러로 집계되었습니다. 전일과 비교했을 때 아시아 거래량은 약 39% 감소하며 두드러진 하락세를 보였고, 미국 시간대의 거래량도 약 27% 줄어든 반면 유럽 시간대의 거래량은 1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지역별 패턴은 비트코인 거래소의 유동성 및 시장 심리를 반영하며, 앞으로의 시장 방향성을 예측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비트코인 시장은 유럽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아시아와 미국에서는 거래량 감소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경향은 향후 시장 변동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투자자들은 이를 면밀히 주시해야 할 시점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