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USDT 담보 계좌, 급감세 이어져...XRP 포지션 소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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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USDT 담보 계좌, 급감세 이어져...XRP 포지션 소폭 증가

코인개미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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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9시 15분 기준으로 코인글래스에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포지션 기준 USDT 담보에서 XRP의 롱 포지션 비중이 63.94%로 전일 대비 +1.90%p 증가하며 소폭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솔라나의 롱 포지션 비중은 63.02%로 -1.48%p 감소하여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이더리움은 56.82%로 +0.53%p, 비트코인은 60.86%로 +0.25%p 상승세를 유지했으며, 도지코인은 74.95%로 -0.62%p 하락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큰 변동폭은 없는 상황이다.

코인 담보 포지션의 최대 변동폭이 1%p 미만으로 제한되면서, 시장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며 도지코인은 73.61%로 -0.97%p 감소하고, 솔라나도 77.69%로 -0.83%p 하락했으나 보합세를 유지했다. XRP는 79.57%로 -0.47%p, 비트코인은 65.60%로 -0.07%p, 이더리움은 69.16%로 +0.08%p 소폭 변화에 그쳤다.

한편, 롱 포지션 보유 계좌 비중에서는 솔라나의 비중이 69.74%로 전일 대비 -4.89%p 급감하며 가장 두드러진 변화가 나타났다. 이는 계좌 단위에서 솔라나의 선호가 크게 약해진 것을 의미하며, XRP는 76.76%로 -1.40%p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55.21%로 +1.24%p 증가했으며, 이더리움은 59.78%로 -0.21%p, 도지코인은 77.62%로 +0.22%p로 큰 변동 없이 움직였다.

코인 담보 계좌 기준에서도 솔라나의 비중은 79.90%로 -1.91%p 감소하였으며, 도지코인은 88.57%로 -0.71%p 조정되었다. 비트코인은 69.65%로 +0.10%p 상승했으며, 이더리움은 75.13%로 변동 없이 유지되었다. XRP는 85.50%로 +0.01%p의 미세한 변화를 보였다.

암호화폐 선물 상위 트레이더들의 거래 패턴은 앞으로의 시장 움직임을 예측하는 데 중요한 지표로 평가된다. 이들은 거래 전문성과 시장 민감성을 갖추고 있어, 어떤 종목에 롱 포지션을 집중하는지를 관찰함으로써 전반적인 투자 심리와 방향성을 파악할 수 있다. 다만, 일부 상위 트레이더는 현물 포지션 헤징을 위한 수단으로 선물 계약을 활용할 수 있으므로 데이터 해석 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달러 마진 시장(U 시장)은 기관 투자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시장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며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단기 거래와 헤징을 선호한다. 반면, 코인 마진 시장(C 시장)은 암호화폐 긍정론자들이 레버리지를 통해 자산을 늘리려는 경향이 있다. 강세장에서는 C 시장의 미결제약정이 늘어나 시장에 대한 낙관론을 나타내며, 약세장에서는 U 시장의 거래량이 증가하여 기관 자금 유입을 시사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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