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스테이블코인 시총, 2828억 달러로 유동성 확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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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스테이블코인 시총, 2828억 달러로 유동성 확대 지속

코인개미 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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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시가총액이 2828억4100만 달러에 도달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기준으로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지난 주 대비 2.36% 증가한 이번 수치는 최근 30일 동안 6.35%의 상승률을 기록하여 시장의 유동성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가장 인기 있는 스테이블코인인 테더(USDT)는 1684억3000만 달러의 시가총액을 기록하며 전체 시장의 59.55%를 차지하고 있어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 뒤를 이어 USD코인(USDC)의 시가총액은 703억7500만 달러로 시장 점유율 24.88%를 기록하고 있다. 에테나 USDe는 122억8800만 달러의 시가총액과 4.35%의 점유율을 보였으며, 다이(DAI)와 스카이달러(USDS)는 각각 52억6200만 달러(1.86%)와 45억2900만 달러(1.60%)로 뒤를 잇고 있다.

이 외에도 상대적으로 작은 시가총액을 가진 스테이블코인들도 있으며, ▲USD1(0.88%) ▲BUIDL(0.84%) ▲USDTB(0.52%) ▲USDf(0.43%) ▲PYUSD(0.42%) 등이 이 시장에 포함된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이더리움은 1484억7800만 달러(52.7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트론이 그 뒤를 이어 816억1700만 달러(29.02%)를 기록하고 있다. 솔라나와 BSC, 하이퍼리퀴드 L1은 각각 121억7700만 달러(4.33%), 114억8400만 달러(4.08%), 57억6900만 달러(2.05%)로 시장 점유율을 분배하고 있다.

주간 성과를 살펴보면, 아발란체가 13.14% 증가하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고, 하이퍼리퀴드 L1도 8.65% 상승하였다. 반면 아비트럼과 앱토스는 각각 12.72%와 12.86%의 하락세를 보여, 이더리움과 트론 중심의 유동성이 더욱 강조되는 상황이다.

WAX.xyz에 따르면, 지난 30일간 모든 스테이블코인에서 집계된 온체인 전송 금액은 3조5900억 달러로, 이는 전월 대비 15.53% 증가한 수치이다. 그러나 월간 활성 주소 수는 3457만 개로 17.48% 감소하였고, 스테이블코인 보유 주소 수는 1억9028만 개로 2.02%의 증가를 나타냈다. 이러한 데이터들은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점진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결국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안정성과 유동성 확대는 암호화폐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스테이블코인이 경제 시스템 내에서 차지하는 역할은 앞으로도 더욱 중요해질 것이며, 이로 인해 투자자들은 더 다양한 전략을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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