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3억 달러 규모 비트코인 옵션 만기…10만8000달러 최대 고통 구간

홈 > 투자정보 > 코인뉴스
코인뉴스

약 43억 달러 규모 비트코인 옵션 만기…10만8000달러 최대 고통 구간

코인개미 0 152
13da94e7d7acb325289d936dda349a37_1751507870_8121.png


오는 11일, 비트코인 옵션 계약 약 43억 달러 규모가 만기를 맞이하게 된다. 데이터에 따르면, 최대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인 데리비트에서 만기가 도래하는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 수는 총 3만6737건이며, 총 명목 가치는 약 42억6940만 달러에 이른다.

만기일에 기다리고 있는 콜옵션 미결제약정은 1만7871건, 풋옵션은 1만8866건으로 집계되며, 풋/콜 비율은 1.06을 기록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풋/콜 비율이 0.7-0.8 이하일 경우 강세 신호로 해석되지만, 현재의 비율은 신중한 시장 참여자들의 행보를 나타낸다. 풋옵션의 비중이 콜옵션보다 약간 높은 상황은 투자자들이 뚜렷한 방향성을 갖지 않고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옵션 매수자들이 가장 많은 손실을 입게 되는 '최대 고통 가격'은 10만8000달러로 측정되었다. 이는 상당히 중요한 지점으로, 이날 기준으로 만기 시 잔존하는 미결제약정이 가장 많이 집중된 행사가 11만2000달러의 콜옵션에서 3074건이 쌓여 있으며, 이는 상방 기대감을 나타힌다. 하지만, 행사가가 10만 달러인 풋옵션 또한 1877건, 10만5000달러 콜옵션은 1811건으로, 하단 리스크에 대한 대비도 이루어지고 있다.

옵션 시장은 현재 10만 달러 전후에서 매수·매도 심리가 혼재하는 형태이다. 비록 11만2000달러 콜옵션에 미결제약정이 집중되며 상방 기대감이 존재하지만, 10만 달러 풋옵션의 높은 비중은 하단의 안전 장치로 작용하고 있다. 전체 만기 기준에서는 행사가가 12만 달러인 콜옵션이 1만9836건에 이르러 가장 많은 미결제약정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여전히 장기 상승 기대감이 존재함을 나타낸다.

최근 24시간 동안의 거래량을 보면, 콜옵션 거래가 약 4만118건인 반면 풋옵션 거래량은 2만566건으로, 콜옵션이 더 활발히 거래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풋/콜 비율이 0.51로 집계되었다고 알려지며, 이는 단기적인 상승 기대 심리가 강하게 작용했음을 나타낸다.

가장 많이 거래된 옵션 계약은 만기가 7월 25일인 행사가 13만 달러의 콜옵션이었으며, 약 2300건이 거래됐다. 그 외에도 7월 18일 만기 12만5000달러의 콜옵션이 약 2070건, 그리고 7월 25일 만기 12만 달러 콜옵션이 약 1800건으로 거래되었으며, 7월 11일 만기 11만6000달러와 7월 25일 만기 10만2000달러 풋옵션도 활발히 거래되었다.

현재 기준으로 가장 많은 미결제약정이 몰린 만기일은 7월 25일이며, 약 9만 3,737건이 체결되어 있고, 콜옵션 비중이 60%를 차지하고 있다. 이어 9월 26일 만기일은 7만646건, 12월 26일 만기일은 4만 5,628건의 미결제약정이 몰려있으며, 각각 72%, 68%의 높은 콜옵션 비중을 보여준다.

비트코인 가격은 11일 오전 11시 40분 기준으로 4.19% 상승하여 11만59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시장은 레버리지 베팅이나 기존 포지션의 위험을 헤징하는 데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다. 옵션은 기초자산 가격 변동에 따른 다양한 투자 전략을 구

media&token=5baaac21-924f-4e81-9cd5-b5c12c622e77
0 Comments

공지사항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