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24시간 동안 1억 7천만 달러 규모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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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 24시간 동안 1억 7천만 달러 규모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

코인개미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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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약 1억 7천만 달러 상당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청산된 포지션 중 약 70%는 롱 포지션이었으며, 나머지 30%는 숏 포지션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강제 청산 현상은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진 점을 반영하고 있다.

최근 4시간 동안 가장 많은 청산이 발생한 거래소는 바이낸스였으며, 총 1041만 달러, 전체 청산의 약 25.8%가 이곳에서 이루어졌다. 바이낸스의 청산 중 롱 포지션 비율은 68.84%로, 시장 전반의 하락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그 다음으로 많은 청산이 발생한 거래소는 바이비트로, 청산 금액은 757만 달러에 달하며, 이 중 롱 포지션이 54.59%를 쌓았다.

비트겟과 하이퍼리퀴드에서도 각각 604만 달러와 584만 달러의 포지션 청산이 있었고, OKX에서는 361만 달러의 청산이 이루어졌다. 특히 비트파이넥스에서는 100% 숏 포지션만 청산되는 등, 특정 거래소별로 청산 상황이 상이했음을 알 수 있다.

코인별 청산 현황도 주목할 만하다. 비트코인(BTC) 관련 포지션이 24시간 동안 약 8631만 달러가 청산되었으며, 최근 비트코인 가격은 69,036달러로 2.68% 하락세를 보였다. 이더리움(ETH)도 약 6594만 달러의 청산이 있었고, 이는 전체 청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솔라나(SOL)와 도지코인(DOGE) 또한 각각 약 761만 달러와 34.7만 달러의 청산이 발생하며 가격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특히, SUI 토큰은 8.46%의 큰 폭의 가격 하락을 보였고, HYPE 토큰은 7.11% 하락하면서 롱 포지션 청산이 두드러졌다. 이례적으로 ASTER 토큰은 4.27%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큰 청산이 발생한 점은 해당 자산의 높은 변동성을 경고하는 신호로 간주될 수 있다.

레버리지 포지션의 강제 청산은 해당 거래자의 증거금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을 때 발생하는 현상으로, 이는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이 더욱 클 때 자주 발생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현재 증가하는 변동성을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하며, 안전한 투자 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시장 분석에 따르면, 대규모 청산 후에는 일시적인 반등이 예상될 수 있으므로, 단기 트레이딩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와 같은 높은 변동성 상황에서는 레버리지 포지션을 줄이거나 안전마진을 늘리는 전략이 요구된다. 특정 거래소의 청산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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