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iQ, 스코샤뱅크와 협력하여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XRP 포함 멀티 크립토 ETF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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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iQ, 스코샤뱅크와 협력하여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XRP 포함 멀티 크립토 ETF 상장

코인개미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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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iQ가 '멀티 크립토 ETF'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스코샤뱅크(Scotiabank) 산하 자산운용사 다이내믹 펀드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엑스알피(XRP)를 포함한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하며,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된 익스포저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3iQ는 2021년 세계 최초의 현물 비트코인 펀드를 상장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번에 스코샤뱅크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상품을 내놓는다.

이번에 출시된 '다이내믹 액티브 멀티-크립토 ETF'는 Cboe 캐나다에 'DXMC'라는 티커로 상장되며, 전통적인 증권 거래소에서 언제든지 거래할 수 있게 된다. 투자자는 별도의 지갑이나 거래소 계정 없이 이 ETF를 통해 다양한 암호화폐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이는 기존의 암호화폐 투자 접근 방식에 비해 사용자가 느끼는 심리적 장벽을 크게 낮출 것으로 예상된다.

3iQ의 전통적인 장점으로는, 이미 성공적으로 설계된 비트코인 펀드가 10억 캐나다달러 이상의 운용자산(AUM)을 기록한 점이 있다. 이는 캐나다 ETF 시장의 규모를 감안할 때 매우 상징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다이내믹 펀드의 ETF는 최초 수수료를 0.25%로 책정했으며, 이는 경쟁력 높은 수준으로 주목받고 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경제 분석가에 따르면, 이는 관련 시장에서 매우 매력적인 수수료임이 분명하다.

특히, 이번 ETF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외에도 솔라나와 XRP를 포함함으로써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분산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솔라나와 XRP는 상대적으로 '차세대 기관 편입군'으로 불리며, 이번 상품에 포함된 것은 기관 투자자들이 이들을 수용할 준비가 되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특히 XRP의 경우 미국 증권 규제당국과의 법적 이슈가 있었지만, 캐나다 시장에서 컴플라이언스 심사를 통과한 것은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된다.

한편, 3iQ가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체크에 의해 인수될 가능성도 논의되고 있다. 인수가 완료될 경우, 3iQ의 현재 파트너십 및 운용 전략에 변수가 생길 수 있으며, 이 과정이 향후 상품 운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캐나다는 미국보다 빨리 현물 비트코인 ETF를 승인하여 디지털 자산 ETF의 생태계를 확장해왔다. 스코샤뱅크의 참여로 캐나다 투자자들은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갖게 되었으며, 이는 규제 시스템 내에서 안전하게 암호화폐에 투자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결론적으로, 3iQ와 스코샤뱅크의 협업은 캐나다의 암호화폐 투자 환경을 더욱 활성화하며, 투자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움직임은 블록체인 및 금융산업의 진화와 함께 규제 프레임워크 내에서 크립토 자산의 수용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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