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마인, 추가 스테이킹으로 이더리움 홀딩 8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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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마인, 추가 스테이킹으로 이더리움 홀딩 87% 증가

코인개미 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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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마인($BMNR)은 최근 이더리움(ETH) 15만120개를 추가 스테이킹하여 전체 보유량의 87%에 해당하는 506만7300개를 스테이킹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추가 스테이킹 금액은 약 2억8000만 달러(약 4110억원)에 달한다.

온체인 분석가 위진(余烬)에 의해 포착된 이번 거래는 비트마인의 스테이킹 행보를 더욱 주목받게 하고 있다. 추가 스테이킹 이후 비트마인의 전체 이더리움 보유량은 579만7800개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이더리움 총공급량 1억2070만개에서 약 4.8%에 해당하는 수치다. 비트마인은 이전인 7월 27일 오전 8시 한국시간 기준으로 보유하고 있는 이더리움이 578만7414개라고 발표한 바 있다. 당시 스테이킹 물량은 491만7189개였으며, 이더리움의 평가액은 96억 달러(약 13조8336억원)에 이르렀다.

이와 같은 스테이킹은 비트마인이 이더리움 기반의 네트워크 검증에 참여하고 보상을 받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비트마인은 코인베이스 프라임을 통해 이더리움 2만8800개를 스테이킹하는 등 활발한 자산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비트마인은 자체 기관용 스테이킹 인프라인 MAVAN을 통해 다중 지역에서 운영되며 API 및 커스터디언과의 연동, 보상 추적 기능을 제공하여 더욱 효율적인 스테이킹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스테이킹 방식은 이더리움의 네트워크 검증 참여를 통해 보상을 획득하는 과정으로, 이더리움 공식 문서에 따르면 검증자 출금 및 전체 종료 절차는 별도로 작동하며, 전체 종료 대기 시간은 네트워크 수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러한 구조는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동시에 풀인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견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비트마인의 이번 스테이킹 증가는 이더리움의 생태계에 대한 지속적인 신뢰를 나타내며, 향후 블록체인 시장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스테이킹 비중의 증가가 비트마인의 자산 관리 방식에 또 다른 전환점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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