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티지, 비트코인 6948개 매도에도 여전히 84만 개 보유

홈 > 투자정보 > 코인뉴스
코인뉴스

스트레티지, 비트코인 6948개 매도에도 여전히 84만 개 보유

코인개미 0 10
13da94e7d7acb325289d936dda349a37_1751507870_8121.png


스트레티지(Strategy)는 2023년 동안 비트코인(BTC) 6948개를 매도했으나, 여전히 보유량은 84만 개를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한 주 동안에만 비트코인 1690개를 매각하여 약 1억860만 달러(약 1539억 원)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올해 총 매도량은 6948개에 달하며, 매도 금액은 약 4억3250만 달러(약 6129억 원)로 집계됐다. 현재 스트레티지가 보유한 남은 비트코인의 평가액은 약 536억 달러(약 75조9512억 원)로, 이는 매우 큰 규모이다.

이러한 매도는 스트레티지가 지난 6월 말 도입한 디지털 크레딧 자본 프레임워크에 기반하여 이루어졌다. 이 프레임워크는 최대 12억5000만 달러(약 1조7713억 원) 규모의 비트코인 매도를 가능하게 하며, 매각 대금은 달러 준비금 보강, 우선주 배당, 이자 지급, 주식 환매 등에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스트레티지는 8월 2일 기준으로 달러 준비금이 40억 달러(약 5조6680억 원)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비트코인 매각 대금의 일부는 최근 우선주 배당과 STRC 주식 환매에도 사용되었다. 이러한 결정은 2022년 이후 처음으로 나타난 비트코인 매도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스트레티지는 5월에 비트코인 32개를 매도한 바 있다.

회사는 과거 비트코인 매각을 통해 우선주 배당 및 자본 관리에도 활용해왔다. 올해 매도한 6948개는 전체 보유량에 비해 일부에 불과하며, 이는 회사가 비트코인과 달러 준비금을 균형 있게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스트레티지는 비트코인 보유와 더불어 준비금 관리의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스트레티지가 비트코인을 매도하면서 제안한 방식은 앞으로의 자본 조달과 경영 전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접근은 특히 불확실한 시장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자금 확보를 가능하게 해주는 중요한 부분이며, 이는 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비트코인 시장에서의 스트레티지의 결정은 향후 다른 기업들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며, 더욱 많은 기업들이 비트코인을 재무 전략의 일부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으로 보인다.

media&token=64ea2fa3-18fc-4c6d-8ae4-4d697f432ce0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