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파이, 유에스디알 공개 테스트넷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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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파이, 유에스디알 공개 테스트넷 런칭

코인개미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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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파이(RealFi)가 새로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인 유에스디알(USDr)과 수익형 테스트 토큰인 에스유에스디알(sUSDr)의 공개 테스트넷을 시작했다. 이는 올해 말 메인넷 출시를 앞두고, 실물자산 기반의 수익 구조와 이용자 흐름을 검증하는 중요한 단계이다. 리얼파이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테스트넷의 첫 단계가 7월 6일에 개시되었다고 밝혔다.

이 테스트넷에서는 이용자들이 유에스디알을 보유하고, 이를 스테이킹하여 에스유에스디알을 받는 과정을 실험할 수 있다. 리얼파이의 공지에 따르면, 테스트넷의 1단계 주요 기능으로는 지원 테스트 자산과 테스트 유에스디알 간의 교환, 테스트 유에스디알 스테이킹 및 테스트 에스유에스디알 언스테이킹이 포함된다.

유에스디알은 실질적으로 달러 가치에 연동되도록 설계된 기본 토큰으로, 에스유에스디알은 유에스디알을 예치함으로써 발생하는 수익을 반영한 테스트 토큰이다. 리얼파이는 이 수익원이 단순한 토큰 인센티브나 신규 발행 보상이 아니라, 사모신용 및 고정수익 상품 등 실물 금융자산 포트폴리오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존 오코너(John O'Connor) 리얼파이 최고경영자는 "현재 대부분의 스테이블코인 자본이 유휴 상태로 남아 있다"며, 온체인 달러가 실제 경제 활동과 밀접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리얼파이라고 설명하였다. 스테이블코인은 일반적으로 법정 통화인 달러의 가치에 연동되도록 설계된 토큰이다. 이러한 개념이 수익 구조와 결합하면서 예치, 운용, 상환의 모든 흐름이 하나의 시스템 내에서 검증되어야 한다.

이번 테스트넷은 카르다노 블록체인에서 우선 시행되며, 리얼파이는 추후 이더리움 가상 머신(EVM)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카르다노는 에이다(ADA)를 네이티브 토큰으로 사용하는 블록체인으로, 이번 리얼파이의 테스트는 카르다노 기반 스테이블코인 인프라가 실제 사용자 흐름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테스트넷은 아직 상용화된 메인넷은 아니며, 사용자들은 테스트 환경에서 토큰 보유, 스테이킹, 언스테이킹을 통해 프로세스를 실험할 수 있다. 또한, 리얼파이는 수익형 스테이블코인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명확히 하고 있으며, 수익률이 변동 가능하고 보장되지 않으며, 원금 손실의 위험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따라서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준비자산, 운용 자산, 상환 가능성 등 복합적인 요소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이번 리얼파이 상품은 미국, 유럽연합, 영국, 홍콩 등의 제한적인 지역에서는 제공되지 않을 예정이다. 메인넷 출시 시점, 실제 적용 지역, 준비금 검증 방식 등은 메인넷 전환 과정 중 핵심적인 사항으로 다루어질 계획이다. 리얼파이는 테스트넷의 사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메인넷 출시 시 반영할 방침이다.

이번 공개 시험 단계에서는 유에스디알과 에스유에스디알의 이용자 흐름, 인프라 처리 능력 및 시장 반응을 점검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이는 스테이블코인의 미래를 향한 결정적인 테스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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