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온체인 프리미엄 1.2% 회복, 세이프 및 칼데라 거래 급증, DENT 58% 역프리미엄 기록
최근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저평가 자산들의 비율이 증가하며 시장의 전반적인 프리미엄이 1.2%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8시 기준 업비트 데이터랩에 따르면, 이더리움 기반 상장 자산 113개 중 저평가 자산은 67개로 전체의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중립 자산은 44개, 고평가 자산은 2개로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은 시장이 내재 가치 대비 여전히 할인된 상태에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세이프', '루프링', '일드길드게임즈', '밸리' 등의 자산은 매우 저평가 상태에 있으며, '트리하우스', '시바이누', '폴리스윔', '게임빌드', '재스미코인' 등도 저평가 구간에 속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반면 '체인링크', '오일러', '메이플파이낸스', '펜들', '에이브'는 중립 자산으로 평가되었고, '맨틀'과 이더리움은 고평가 자산에 속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평균 온체인 프리미엄이 1.20%로 집계되며, 이는 전일 대비 1.49% 상승한 수치이다. 이는 단기적으로 거래 수급이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재 역프리미엄 구간에 있는 자산으로는 DENT가 –58.39%를 기록하고 있으며,를 비롯해 CTSI(–5.50%), ETHFI(–4.38%), RSR(–4.38%), BEAM(–1.26%)도 여기에 포함된다. 반면 프리미엄 구간에 있는 자산으로는 ANKR(+2.99%), APE(+3.05%), AXL(+3.31%), FORT(+3.78%), SPK(+6.27%)가 있다.
온체인 거래 활성도 역시 증가하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 72개의 자산에서 거래량이 증가한 반면, 47개의 자산은 감소를 기록했다. 특히 '세이프'와 '칼데라'는 거래 활성도가 매우 높아 보인다. 반면 '리졸브', '일드길드게임즈', '아이젝', '게임빌드', '체인링크'는 매우 낮은 활성도를 나타내고 있다.
공개 거래소에서 가장 많은 입금을 기록한 자산은 ▲USDC(5조2871억 원) ▲ETH(2조2208억 원) ▲USDT(1조2478억 원) ▲USDL(1396억 원) ▲IMX(859억 원) 순으로, 이는 이더리움 시장의 유동성을 나타낸다. 이더리움의 상위 지갑에서의 입금 자산으로는 ▲SNX(26.67억 원) ▲WLD(20.31억 원) ▲SAFE(15.48억 원) ▲ETHFI(11.77억 원) ▲PENDLE(11.11억 원)가 기록되었다. 또한, 가장 많이 보유된 자산은 ▲ETH(193.20조 원) ▲USDT(18.12조 원) ▲LINK(2.09조 원) ▲SHIB(1.96조 원) ▲USDC(1.81조 원)이다.
마지막으로, 활성 주소 수는 44만9727개로 –1.59% 감소했으며, 신규 주소 수는 11만4178개로 –6.31% 감소한 반면, 거래 처리량은 126만8621건으로 –3.20% 감소했다. 그러나 네트워크 수수료는 141.35 ETH로 18.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수치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전반적인 안정성과 활력을 반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