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7일 내 새로운 최고가 경신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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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7일 내 새로운 최고가 경신 가능성 제기

코인개미 0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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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사상 최고가 경신을 앞두고 있다는 분석이 활발히 제기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 분석업체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애널리스트 악셀 애들러 주니어(Axel Adler Jr.)는 최근 발표한 온체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비트코인이 향후 7일 이내에 새로운 고점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애들러는 비트코인이 과거 강세장에서 가격 조정 없이 일정 기간 꾸준히 상승한 경우, 대개 50일 이내에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비트코인은 마지막 고점을 기록한 지 47일이 지났으며, 그동안 20% 이상의 급격한 하락 없이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향후 급격한 가격 상승을 예고하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그는 "가격에 강한 조정이 없다면, 일반적으로 사상 최고가 경신은 머지않은 일"이라며, "현재와 같은 낮은 변동성과 안정적인 거래량은 추가 상승의 강력한 신호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과거 2013년, 2017년, 2021년 강세장에서 이러한 패턴이 관찰되었으며, 이 시기에도 비트코인은 짧은 기간 내에 새로운 고점을 달성한 바 있다.

또한 비트코인 가격에 미치는 또 다른 긍정적 변수로는 미국 달러의 약세가 있다. 크립토퀀트의 다른 애널리스트인 다크포스트(Darkfost)는 미국 달러 인덱스(DXY)가 365일 이동 평균 이하에서 거래될 때 비트코인이 뚜렷한 강세를 보였다고 언급했다. 현재 DXY는 주요 평균선 아래에서 여전히 저조한 상황을 보이고 있어 비트코인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와 같은 분석은 단순한 추세 예측을 넘어 과거 데이터와 패턴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서도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그러나 암호화폐 시장 특성상 외부 이슈나 대규모 매도세와 같은 변수들이 언제든지 상황을 급변하게 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9일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약 10만 8,769달러(약 1억 5,110만 원)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하루 전보다 소폭 상승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11만 2,000달러(약 1억 5,568만 원) 돌파를 여러 차례 시도했으나 매번 저항에 부딪힌 상황에서, 이번 지표 분석이 현실화된다면 시장 전반에 상당한 파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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