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고래들이 보유 물량 9.3% 증가…3400달러 반등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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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고래들이 보유 물량 9.3% 증가…3400달러 반등 가능성 제기

코인개미 0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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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 시장에서 메가 고래들의 매집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이들 고래 지갑은 최근 몇 달간 보유량을 대폭 증가시켜 2022년 강세장 직전에 근접한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이러한 고래들의 움직임은 이더리움 가격이 8월 중 약 3,400달러(약 4,726만 원)까지 상승할 것이란 기술적 분석과 맞물려 있어, 시장의 기대감을 더욱 키우고 있습니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지난 7월 7일 기준으로 1만 개 이상의 ETH를 보유한 이더리움 지갑들의 총 보유량은 4,106만 개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24년 10월에 기록한 저점인 3,756만 개에서 무려 9.31% 증가한 규모로, 2020년 이후 메가 고래들이 보유한 물량 중 가장 많이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러한 데이터는 중장기 매집이 진행되고 있음을 암시하며, 시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더욱 주목할 만한 점은 이러한 매집 속도가 2022년 중반, ETH가 95% 급등한 당시보다 훨씬 빠르다는 것입니다. 당시 강세장은 FTX의 붕괴 이전에 주요 투자자들이 대규모 물량을 사들인 것이 촉매 역할을 했습니다. 현재의 시장 상황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진입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이더리움 매집은 기술적 패턴과도 일치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이더리움은 황소 깃발 패턴(Bull Pennant)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러한 패턴이 완성될 경우 조만간 저항선을 돌파하여 3,400달러를 상회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기술적 시나리오가 현실화된다면, 고래들의 선제 매입은 상당한 시세 차익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현재 이더리움 시장은 비트코인(BTC) 반등 모멘텀, 미국 대선 국면, 그리고 증시와의 상관관계 등 다각적인 요소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복합적인 요인은 고래들의 전략적 움직임이 향후 시장 방향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결국, 메가 고래들의 매집이 본격화됨에 따라 이더리움 시장의 움직임은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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