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크와 코박토큰, 퀴즈톡 급등…알트코인 중심으로 투자 심리 회복
이번 주 가상화폐 시장에서는 봉크(BONK/KRW)와 코박토큰(CBK/KRW)의 급등세가 두드러지며, 퀴즈톡(QTCON/BTC)은 무려 100%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주간 동향은 암호화폐 투자자들 사이에서 알트코인에 대한 긍정적인 투자 심리를 반영하고 있다. 봉크는 1주일 동안 66.13% 상승, 1개월 43.45%, 3개월 기준으로는 91.65%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중단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박토큰도 1주일 47.91%, 1개월 39.15%, 1년 39.77%로 안정적인 성장을 보여줬다.
히포프로토콜(HP/KRW) 또한 1주일 동안 26.75% 상승하며 점진적인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이와 같은 상승세는 일부 종목들이 중장기 저점 구간에서 반등을 시작했음을 암시하며, 특히 봉크의 경우 3개월 기준으로도 두 배가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이러한 현상은 향후 시장의 지속적인 회복 가능성을 예고한다.
주간 상승률 TOP 10을 살펴보면, 퀴즈톡이 100% 상승률로 1위에 올랐으며, 뒤이어 봉크와 코박토큰이 상위권에 자리 잡았다. 시아코인(SC/BTC)과 아이오에스티(IOST/BTC)도 각각 50% 상승률을 기록하며 주목을 끌었다. 이러한 상승세는 주로 알트코인 중심으로 변동성이 강한 종목들이 주도하고 있으며, 이는 투자 심리가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일일 매수 체결 강도에서도 강력한 모멘텀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카시네트워크(AKT/KRW), 파일코인(FIL/KRW), 무비블록(MBL/KRW), 테더(USDT/KRW), 월러스(WAL/KRW) 등이 모두 매수 체결 강도 500%를 기록하며 활발한 매수세가 유입됐다. 이는 특정 매크로 호재나 시장의 단기 반등 기대감을 배경으로 한 급매수의 징후로 해석된다. 특히 파일코인과 테더는 대형 종목으로, 기관 투자자의 유입 가능성까지 엿보인다.
반면, 일일 매도 체결 강도에서 0%로 집계된 종목들도 존재했다. 온톨로지(ONT/KRW), 메디블록(MED/KRW), 오브스(ORBS/KRW), 저스트(JST/KRW), 멀티버스엑스(EGLD/KRW) 등에서 거래 정체나 주문 불균형 현상이 나타났다. 특히 오브스는 과거에도 매도 우위 종목으로 자주 포착되었기에 투자자들에게 주의가 필요하다.
결론적으로, 이번 주 가상화폐 시장은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일부 종목의 급등이 두드러지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매수 강도 과열과 매도 체결 왜곡 현상도 우려되는 만큼, 투자자들은 분할 투자와 불확실성에 대비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