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카이저, "모든 자산은 비트코인 앞에선 무의미"…해시레이트 급등이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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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카이저, "모든 자산은 비트코인 앞에선 무의미"…해시레이트 급등이 뒷받침

코인개미 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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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의 급등세가 다시금 부각되는 가운데, 암호화폐 지지자인 맥스 카이저(Max Keiser)가 "모든 자산은 비트코인에 비해 무가치하다"는 발언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엘살바도르 대통령의 비트코인 고문인 카이저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상승하는 동안 다른 모든 자산은 제로로 수렴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비트코인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카이저는 비트코인의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투자해온 Veteran 투자자로, 비트코인 가격이 불과 1달러에서 시작했던 시절부터 시장에 참여했다.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가 프로젝트를 떠난 혼란기에도 불구하고 그는 비트코인의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가지고 개발자 및 커뮤니티를 지지해왔다.

그의 이번 발언은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해시레이트 급등과도 밀접하게 연결된 맥락을 가진다. 카이저는 "해시가 가격에 선행한다"는 'Hash precedes price' 이론을 언급하며 비트코인 채굴자들이 가장 큰 위험을 감수하는 존재임을 주장했다. 최근 해시레이트가 900EH/s를 초과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점은 비트코인 가격 상승의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카이저는 "채굴자들은 이미 다음 경제 주기를 예측하고 있다. 다른 원자재들은 가격에 영향받아 채굴방식이 결정되지만, 비트코인은 그러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는 비트코인이 다른 자산들과 명확히 구분되는 성격을 강조하는 지점으로, 비트코인의 독보적 특성을 확고히 한다.

한편, 기사 작성 당시 비트코인의 가격은 약 2.53% 상승한 110,758달러(약 1억 5,418만 원)를 기록한 후, 1.42%가 하락하며 잠시 숨고르기를 하고 있다. 하지만 카이저의 발언과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기본적인 펀더멘털 요소들은 여전히 비트코인의 상승 가능성을 기대하게 만든다.

카이저의 주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듯이, 암호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은 여전히 확고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채굴자, 투자자, 그리고 정책 결정자 등 다양한 이해당사자들이 비트코인을 주의 깊게 지켜보는 가운데, 해시레이트와 가격의 상관관계는 다시 한번 시장의 주요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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