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XRP) ETF 청신호, 연내 승인 기대감 고조…가격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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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XRP) ETF 청신호, 연내 승인 기대감 고조…가격 급등

코인개미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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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 자산운용사가 리플(XRP) 상장지수펀드(ETF)의 출시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결정 연기에도 불구하고 XRP ETF 신청서가 일제히 갱신되어 향후 승인을 위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비트와이즈, 카나리, 그레이스케일 등 주요 발행사들이 SEC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XRP ETF 신청서를 수정한 것으로, 이는 블룸버그 ETF 분석가 제임스 세이퍼트가 지적한 바와 같이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그는 "여러 XRP ETF 발행사가 오늘 일제히 신청서를 갱신한 것은 거의 확실히 SEC의 피드백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변화가 비트코인(BTC) 및 이더리움(ETH) ETF 승인 당시와 유사하게 흐름을 따르고 있음을 강조했다.

SEC의 결정 시한인 10월에 맞춰 끊임없이 변화하는 향후 전망에 대해 포브스 비즈니스의 엘리너 테렛도 "지금 수정하는 것은 합리적이다"라고 분석했다. 이러한 가운데 XRP의 가격은 급격한 반등을 보였다. 지난주에는 XRP가 2.80달러(약 3,892원)까지 하락했지만, SEC와 리플 간의 법적 합의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몇 분 만에 3.10달러(약 4,309원)까지 상승했다. 이는 지난 8월 공동 소송 철회 합의문이 제2연방항소법원에서 승인된 이후 긍정적인 전개로 간주되며, 법원이 과거의 거절을 뒤집고 최초로 긍정적인 결정을 내린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XRP는 3달러(약 4,170원)를 넘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과거 저항선이 새로운 지지선으로 변모했음을 의미한다. 이와 함께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하는 논의가 또한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회복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이러한 정책적 변화는 투자 심리에 상당히 영향을 주고 있으며, 업계 전문가들은 XRP ETF의 승인 여부가 향후 추가 자료 제출과 공청회 과정을 거쳐 정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일련의 긍정적인 움직임은 리플이 제도권에 더욱 깊숙이 자리잡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XRP ETF 승인 여부가 앞으로 몇 주간의 추가 자료 제출 및 공청회 과정을 거쳐 결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러한 전반적인 긍정적 분위기가 리플에게 큰 제도권 진입 동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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