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현물 ETF, 6거래일 연속으로 자금 유입 세 유지하나 둔화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이 6거래일 연속 순유입세를 기록했다. 28일(현지시간) 소소밸류에 따르면,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에서 총 3916만 달러(약 543억원)의 순유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각각 2억8761만 달러, 3억4116만 달러, 4억4391만 달러, 4억5500만 달러, 그리고 3억948만 달러가 유입되었으며, 여기에 이날의 유입이 추가되면서 6거래일 연속 순유입 현상을 지속했다. 그러나 유입 규모가 크게 줄어들어 단기적인 흐름은 다소 둔화된 것으로 파악된다.
이번 유입은 블랙록의 ETHA ETF가 6762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가 627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한 반면, 피델리티 FETH와 비트와이즈 ETHW ETF에서는 각각 3345만 달러, 128만 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했다. 나머지 5개 ETF에서는 큰 변동이 없는 상황이다.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의 누적 순유입 규모는 현재 1368억 달러에 달하고 있으며, 총 거래대금은 20억3000만 달러로 집계되었다. 주요 종목별 거래대금은 블랙록 ETHA가 15억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가 1억7814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가 1억8035만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 이더리움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규모는 295억1000만 달러이며, 이는 전체 이더리움 시가총액의 5.48%에 해당된다. 특히, 순자산 상위 종목으로는 블랙록 ETHA가 168억8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가 48억 달러, 피델리티 FETH가 35억6000만 달러로 집계되고 있다. 이러한 데이터는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의 현재 상황을 잘 보여주며, 투자의 흐름과 시장의 변동성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지표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