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과 백드의 xStocks, 트론(TRX)으로의 확장… RWA 주식의 디지털화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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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켄과 백드의 xStocks, 트론(TRX)으로의 확장… RWA 주식의 디지털화 가속화

코인개미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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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거래소 크라켄과 토큰화 전문 기업 백드가 공동 개발한 'xStocks' 주식 토큰화 서비스가 트론(TRX) 블록체인으로 확장된다. 이번 발표는 실제 자산(Real World Assets, RWA)의 블록체인 전환이 주식 분야로도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새로운 업데이트를 통해 백드는 기존에 지원해온 솔라나(SOL)와 BNB체인 외에 xStocks의 TRC-20 토큰 버전을 트론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트론 블록체인 상에서도 글로벌 대형 주식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xStocks는 2025년 6월 출시 이후 탈중앙 거래소(DEX)와 중앙화 거래소(CEX)을 합산한 누적 거래량이 25억 달러(약 3조 4,750억 원)를 돌파하며, 실물 자산 기반 토큰에 대한 시장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트론DAO의 대변인은 이번 파트너십과 관련해 “RWA 부문에서의 관심 증가는 트론과 같은 레이어 1 블록체인 인프라에 대한 기관 신뢰가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장기적인 실물 금융의 적용을 위해 필요한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기관 투자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의 필요성을 인지하게 된 것과 관련이 있다.

탈중앙 금융(DeFi) 정보 제공 플랫폼 디파이라마(DefiLlama)에 따르면, 현재 트론의 예치 자산 가치는 약 62억 달러(약 8조 6,180억 원)에 달하며, 이는 전체 블록체인 중에서 5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올해 초에는 약 73억 달러(약 10조 1,470억 원)였던 규모가 현재까지 약 15% 감소한 상태다. 이는 시장의 상황 변화와 함께 트론이 직면한 도전 과제를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다.

이번 트론으로의 확장은 실제 금융 상품을 디지털화하려는 흐름이 더욱 빨라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특히, 트론과 같이 빠르고 저렴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는 레이어 1 플랫폼들이 이 새로운 경제 구조에서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변화를 이끌고 있으며, 미래의 금융 표준을 바꿀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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