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의 폴 앳킨스 위원장, "대부분 암호화폐 토큰은 증권이 아니다"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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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의 폴 앳킨스 위원장, "대부분 암호화폐 토큰은 증권이 아니다" 발언

코인개미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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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폴 앳킨스 위원장이 최근 발언에서 대부분의 암호화폐 토큰은 증권이 아닌 것으로 판단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는 SEC가 진행 중인 '프로젝트 크립토'와 관련하여 디지털 자산에 대한 규제 방향에 중대한 변화가 있을 수 있음을 나타낸다. 앳킨스 위원장은 2일 와이오밍 잭슨홀에서 열린 블록체인 심포지엄에서 디지털 자산의 새로운 규범을 정립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SEC가 의회의 논의와 상관없이 독自적인 경로를 찾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그는 "토큰 그 자체가 증권이라는 전제로 접근하는 것은 잘못된 접근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SEC의 관점에서 볼 때, 이제 토큰 자체가 증권이 되는 경우는 드물 것"이라며 "어떤 환경과 방식으로 판매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주장은 SEC가 그간 다양한 암호화폐 프로젝트를 무등록 증권으로 간주했던 기존의 입장과는 상반되는 것이다. 이 같은 태도 변화는 암호화폐 업계에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수 있으며, 알트코인에 대한 규제 리스크의 완화 가능성을 점치게 한다.

앳킨스 위원장의 발언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암호화폐 산업에 우호적인 입장을 피력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정치권과 규제 기관 간 암호화폐에 대한 스탠스의 변화로 해석될 수 있다. 블록체인 기업들은 이번 발언을 기관 대응 전략을 재정립하는 기회로 삼을 가능성이 크다. 현재 SEC가 취하고 있는 신중한 접근은 디지털 자산 시장과 투자자들 사이에서 존경받기도 하며, 향후 규제 방향성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앳킨스 위원장은 정부와 규제 기관이 암호화폐와 관련하여 더 명확한 기준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규제 환경의 변화를 통해 시장의 확장성과 혁신을 촉진할 것을 강조했다. 이번 발표는 업계와 투자자들이 SEC의 규제 변화에 관심을 갖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를 통해 앞으로 암호화폐와 디지털 자산의 정의와 규제 기준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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