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단기 투자자 매도 압력으로 심리적 지지선 하회

홈 > 투자정보 > 코인뉴스
코인뉴스

비트코인(BTC), 단기 투자자 매도 압력으로 심리적 지지선 하회

코인개미 0 4
13da94e7d7acb325289d936dda349a37_1751507870_8121.png


비트코인(BTC)은 최근의 가격 조정 속에서 단기 투자자들의 매도 압력에 따라 심리적 지지선인 11만 6,000달러(약 1억 6,124만 원) 아래로 하락했다. 이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둔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가 작용한 결과로, 시장은 다시 한번 방향성을 고민하는 상황에 진입했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보고에 의하면, 지난 3일 동안 단기 보유자들이 보유하던 비트코인 2만 개 이상이 거래소로 유입되었고, 이들 단기 보유자는 155일 이하로 비트코인을 보유한 투자자들을 의미한다. 이들이 손절 매물을 내놓은 것은 차익 실현보다 심리적인 압박이 크게 작용했음을 의미한다.

이번 하락세는 지난주 사상 최고가인 24,500달러(약 3,405만 원)에서 떨어진 이후 7.6% 가량 추가 하락한 흐름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다. "약손(Weak hands)"으로 불리는 단기 투자자들의 손절 매도가 확대됨에 따라 기술적 지표상으로 매도 세력이 단기간에 가격을 더 끌어내리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따라서 10만 달러(약 1억 3,900만 원) 이하로 끌어내리는 것은 상당히 까다로운 과제가 될 수 있다는 해석이 있다.

현재 시장은 파월 의장의 발언 이후 금리와 유동성에 대한 시장 반응에 따라 다시 방향성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 일부 시장 참여자들은 여전히 중기적으로 상승 여지를 열어두고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이로 인해 과도한 기대보다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 도달한 것으로 평가된다.

비트코인의 향후 가격 움직임은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지만, 전략적 투자 접근이 요구되는 중요한 국면에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투자자들은 현재의 시장 상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리스크 관리에 주의해야 할 것이다.

media&token=5baaac21-924f-4e81-9cd5-b5c12c622e77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