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11만 4,755달러 하락에도 12만 달러 회복 기대감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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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11만 4,755달러 하락에도 12만 달러 회복 기대감 여전

코인개미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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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최근 11일 만의 최저치인 11만 4,755달러(약 1억 5,939만 원)로 급락하면서 그의 상승세가 정점에 도달했다는 주장이 힘을 받고 있다. 그러나 여러 지표 분석 결과, 이번 하락은 일시적일 가능성이 높으며, 비트코인이 조만간 12만 달러(약 1억 6,680만 원) 회복에 성공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 옵션 시장의 스큐 지표는 지난 4개월 동안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 이는 단기적인 공포가 과도하게 반영되고 있음을 시사하지만, 동시에 추가적인 하락 압력이 제한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스큐 지표는 일반적으로 -6%에서 +6%사이에 등락하지만, 현재 옵션 시장에서 손실 방어용 푸트 옵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며 이 수치를 넘어섰다. 이는 상승 기대가 강해지면 하단선에서 벗어날 수 있음을 암시한다.

더욱이, 현물 비트코인 ETF(상장지수펀드)로의 유입 추세 또한 고무적이다. 최근 몇 주 동안 세계 주요 ETF 상품으로의 순유입이 이어지면서 시장 내 유동성과 회복 탄력성이 유지되고 있다. 이는 장기 보유를 원하는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에 대한 신뢰를 나타낸 것으로, 급락에도 불구하고 매도 압력이 제한될 가능성이 높음을 의미한다.

상위 트레이더들의 포지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대다수의 트레이더들이 여전히 롱(매수)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기적인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시장 심리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 불안 심리가 커질 경우 스테이블코인의 입출금이 급변할 수 있지만, 현재는 안정적인 범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자본의 이탈보다는 매수 대기 자금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단기 조정을 겪고 있지만, 시장 구조 자체는 여전히 건전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ETF 유입 같은 매크로적인 요인들을 고려할 때, 비트코인 가격이 단기적인 눌림목을 겪고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이로 인해 비트코인이 향후 12만 달러선을 다시 넘을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전망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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