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2023년 연중 최고치 기록… BTC, ETH, XRP, SOL 상승세 주도

비트코인(BTC)이 최근 1억 5,580만원의 가격에 도달하며 2023년 최고치로 자리 잡고 있다. 이는 2021년 이후 최고의 8월 성과로, 지난 24시간 동안 1.31%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장기 상승세를 공고히 하고 있다.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200일 이동평균선이 1억원을 넘어선 적시에 장기 상승장이 확실해졌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100일 지수이동평균선 위에서 마감될 경우 추가적인 상승 가능성이 열릴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곧 만기가 도래하는 1억 4천만원 이상의 BTC 및 이더리움(ETH) 옵션이 단기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특히 '맥스 페인' 수준으로 알려진 1억 1,600만원이 거래 심리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더리움(ETH)의 가격은 642만원을 형성하며 1일 기준 2.77% 상승하였고, 비트코인보다 더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이더리움의 상승은 시장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옵션 만기를 앞두고 있는 만큼 단기적 변동성이 예상된다.
리플(XRP)은 4,197원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며, 하루 동안 2.98%의 상승률을 보였다. 최근 저항선으로 여겨졌던 3,080원대를 돌파한 뒤, 현재는 3,000원 부근에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3,200원까지의 추가적인 상승 여지를 내포하고 있다.
솔라나(SOL)는 28만 6천원의 가격으로 강세를 나타내며, 특히 기관 투자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높은 성장 잠재력을 자랑하는 SOL은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JP모건이 암호화폐 기반의 인공지능(AI) 헤지펀드에 5,000억원을 투자하면서,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 간의 경계가 점점 허물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또한,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의 혁신적인 발전, 특히 토큰화된 금과 레이어 2 솔루션 등이 확장성과 네트워크 유틸리티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시장 흐름은 기술적 지표와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이 맞물리면서, 올해 남은 기간 동안 모든 주요 암호화폐의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비트코인이 1억 5,580만원에 안착함으로써 2021년 이후 최고의 8월 실적을 달성한 만큼, 전문가들은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