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 사상 최고가 경신 초읽기…기관 투자자 18억 달러 규모 매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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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 사상 최고가 경신 초읽기…기관 투자자 18억 달러 규모 매수 진행

코인개미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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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비트코인(BTC)이 새로운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가운데, 이더리움(ETH) 역시 최고가에 근접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룩온체인(Lookonchain)은 최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이 단기적으로 4,700달러(약 6,533만 원)를 초과한 뒤 상승 여력을 더욱 확보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룩온체인은 지난 한 달 동안 스테이블코인 발행량이 급증함에 따라 암호화폐 시장 전체에 Significant한 유동성이 공급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발행 회사 서클(Circle)은 솔라나(SOL) 블록체인에서 55억 USDC를 신규 발행했으며, 이는 새로 들어온 자금이 대형 자산의 가격 상승을 촉진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기관급 투자자들의 활발한 움직임이다. 룩온체인은 한 신원 미상의 기관이 최근 이더리움을 적극 매수하고 있으며, 시장 반등 이전부터 이미 매수에 나섰다고 전했다. 해당 기관은 최근 3시간 동안 두 개의 신규 지갑을 통해 33,402 ETH를 매수했으며, 이는 시세 기준 약 1억 5,800만 달러(약 2,202억 원)에 해당한다.

더욱이 이 기관은 지난 10일 동안 총 379,317 ETH를 매수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는 현재 시세로 약 18억 달러(약 2조 5,020억 원)에 달하며, 거래는 대형 기관 거래 플랫폼인 팰컨엑스(FalconX),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 비트고(BitGo)를 통해 이루어졌다고 알려졌다.

이러한 기관급 매수는 과거 비트코인의 급등세와 유사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 과거에는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의 대량 발행이 ‘건조 화약’ 역할을 하면서 비트코인의 급격한 상승세를 유도한 바 있다. 유사하게 이번 이더리움의 경우에도 비슷한 시나리오가 재현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현재 이더리움은 4,760달러(약 6,624만 원) 근처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지난 2021년 11월에 기록한 사상 최고가인 4,891달러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속적인 기관 매수와 유동성 확대는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서 이더리움의 사상 최고가 경신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취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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