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ETF 출시 초읽기…프로셰어즈와 튜틀캐피털, 리플 제도화에 박차를 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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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ETF 출시 초읽기…프로셰어즈와 튜틀캐피털, 리플 제도화에 박차를 가하다

코인개미 0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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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XRP)이 ETF 출시 예정이다. 미국의 주요 ETF 운용사인 프로셰어즈(ProShares)는 내달 7월 18일 ‘크립토 위크(Crypto Week)’ 동안 XRP ETF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관 투자의 유입과 함께 리플(암호화폐) 가격 상승에 강력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期待되며, 시장의 큰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프로셰어즈는 최종 수정안을 SEC의 규정에 따라 제출한 후 미국 DTCC(예탁결제공사) 플랫폼에 등재를 완료하면서 사실상 출시 준비를 마쳤으며, 금융업계에서는 이를 XRP의 제도화 진입의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기관 자금이 더 유입되고 가격이 반등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기존에 출시된 XRP 관련 ETF들이 이미 큰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월에 상장된 티크리움(Teucrium)의 2배 레버리지 상품인 ‘XXRP’ ETF는 약 160억 원, 즉 약 1억 1,100만 달러의 자금을 모으며 하루 동안 27% 상승했고, 일주일 간에는 55% 급등하는 등 강력한 매수세를 유도한 바 있다. 초기 고비용으로 인해 회의적이었던 시장 반응은 이러한 실적을 통해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더불어, 시장에서는 ‘크립토 블루칩 ETF’ 프로젝트와 리플이 핵심 종목으로 포함될 가능성도 주목하고 있다. 이 ETF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알려진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 소셜(Truth Social)’과 연계되어 있으며, 보수적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XRP의 전략적 선택지가 더욱 확대될 수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크립토 위크 행사 기간 중 다룰 가상자산 법안들도 XRP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행사에서 ‘명확성 법안(Clarity Act)’과 ‘CBDC 감시금지법(Anti-CBDC Surveillance State Act)’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지며, 미국 내 가상자산 규제 방향전환을 암시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튜틀캐피털(Tuttle Capital) 및 볼라틸리티셰어즈(Volatility Shares)와 같은 자산운용사들도 오는 7월 21일 XRP 기반 레버리지 ETF와 일반 ETF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는 리플 ETFs의 시장이 빠른 속도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블룸버그 분석가들은 오는 7월 25일경 SEC의 검토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REX-Osprey’ 등 신규 상품의 승인 가능성이 95%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리플 가격은 이러한 ETF 기대감에 힘입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하루 동안 10% 가까이 상승했다. 이는 이더리움(ETH)과 솔라나(SOL) 가격 상승에도 영향을 미치며 각각 7.4%와 4.7%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번 상승세는 비트코인(BTC) 가격이 11만 8,000달러에 가까워지는 등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일부 시장 관계자들은 SEC가 리플-SEC 소송의 항소를 철회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법적 불확실성이 해소될 경우 XRP가 2025년 최고의 성장을 이룰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다. 이러한 ‘ETF 확산’, ‘규제 명확화’, ‘법적 리스크 해소’라는 세 가지 요소가 맞물리며 XRP는 새로운 도약의 기로에 서 있다. 투자자들은 이제 XRP를 포트폴리오의 핵심 자산으로 재조명해야 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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