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Z, 도널드 트럼프와 관련된 USD1 스테이블코인 의혹을 강력히 반박하며 명예훼손 소송 가능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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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 도널드 트럼프와 관련된 USD1 스테이블코인 의혹을 강력히 반박하며 명예훼손 소송 가능성 시사

코인개미 0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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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펑 자오(Changpeng Zhao, CZ), Binance의 공동 창립자이자 전 CEO가 최근 블룸버그에서 보도된 트럼프 대통령과 연관된 스테이블코인 USD1에 대한 자신의 연결 의혹에 대해 강력하게 반박했다. 블룸버그는 월드리버티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이라는 암호화폐 기업이 발행한 USD1 스테이블코인이 CZ와 관련이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이낸스가 USD1의 스마트 계약 코드를 최초로 개발하였고, 이 스테이블코인이 아랍에미리트(UAE) 기반의 펀드에서 20억 달러(약 2조 7,800억 원)의 자금을 유치하기 위해 사용되었다고 전했다.

CZ는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에서 해당 보도에 대해 "사실관계 오류가 너무 많아 반박하기조차 힘들다"며, 경쟁사의 지원을 받은 공격적인 기사로 규정했다. 그는 블룸버그 보도의 내용이 사실과 다르며, 명예훼손 혐의로 법적 대응을 고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입장은 CZ의 명예를 지키기 위한 강경한 입장을 보여준다.

블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USD1의 전체 물량 중 90% 이상이 여전히 바이낸스의 지갑에 보관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매년 수천만 달러 상당의 이자 수익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이와 함께 자오가 이 거래가 진행된 직후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면을 신청한 의혹이 추가로 제기되었다. 이로 인해 자오가 대통령 측과의 유착관계를 통해 혜택을 추구한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사건은 암호화폐 업계에서 중요한 쟁점으로 떠오르며, CZ의 법률 대응 여부와 함께 블룸버그 보도의 신뢰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CZ는 이번 사건에 대한 불만을 넘어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고 있어, 향후 이 사건의 전개가 주목받고 있다.

커다란 논란 속에 CZ는 이번 사안이 암호화폐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블룸버그의 보도의 진위 여부에 대해 신중히 대처할 예정이며, 이러한 일이 벌어진 배경과 지식 산업 내 재정적 신뢰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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