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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D 2.0의 진화, 이더리움으로의 확장과 자립형 스테이블코인의 향후 전망

코인개미 0 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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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D는 미국 달러와 1대1 가치를 맞추기 위해 설계된 스테이블코인으로, 최근 2025년 1월 25일에 출시된 USDD 2.0으로 진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진화의 핵심은 과담보화와 커뮤니티 주도 청산 메커니즘으로, 이는 기존 USDD 1.0이 외부 지원에 의존했던 구조에서 벗어나 자립적인 재무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USDD 1.0은 사용자의 수익을 보장하고 페그를 유지하기 위해 트론 다오 리저브의 보조금에 의존했지만, 그 한계성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USDD 2.0은 사용자가 발행한 USDD보다 더 많은 가치의 암호화폐를 온체인 금고에 담보로 예치해야 하며, 이 담보의 가치는 항상 발행된 USDD의 가치보다 높아야 합니다. 이를 통해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안전 쿠션 역할을 함과 동시에, 커뮤니티가 주도하여 청산 시스템이 자연스럽게 작동하는 구조로 혁신되었습니다. 만약 사용자의 담보 비율이 기준 이하로 떨어지면, 중앙 기관의 개입 없이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경매가 이루어져 시장 참여자들이 이를 사들이게 되어 부실을 예방하고 프로토콜의 전체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USDD 2.0은 2025년 9월 8일, 이더리움으로의 확장을 단행했습니다. 이더리움은 현재 가장 유동성과 활발한 디파이 생태계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USDD가 더 큰 مالی 시스템의 한축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선택이었습니다. 이 확장으로 USDD는 트론 네트워크에서 네이티브 자산으로, 이더리움에서는 ERC-20 토큰으로 존재하게 됩니다. 이러한 단계적인 확장은 2025년 1월의 출시 이후부터 안정적인 성장을 보여왔고, 8월 초에는 총 담보 가치가 6억 2천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이더리움으로의 확장 시 새롭게 도입된 태그 안정성 모듈 PSM은 USDD의 달러 가치 유지를 위한 핵심 장치로 작용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다른 주요 스테이블코인을 USDD로 1대1 비율로 교환할 수 있으며, 이는 유동성 제공과 가격 안정화의 역할을 합니다. 수요에 따라 일정하게 공급을 조절할 수 있어 가격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 이 PSM의 큰 장점입니다. 실제로 2025년 3분기에는 PSM을 통해 USDD의 교환 비율이 상승하고, 사용자들이 쏟아낸 돈이 117%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트론 네트워크 사용자들을 위한 STRX 볼트라는 기능도 새롭게 등장하였습니다. 이는 사용자가 STRX를 담보로 USDD를 발행하게 해주며, 스테이킹 보상과 함께 자본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합니다. 이로 인해 사용자는 스테이킹의 이자 수익을 포기하지 않고도 다른 자산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또한, USDD 프로토콜에는 스마트 알로케이터라는 온체인 재무관리자가 존재하여 프로토콜의 유효 현금 준비금을 안전성 검증된 외부 디파이 프로토콜 등에 투자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수익을 창출합니다. 이 경우 프로토콜이 직접 투자를 하게 되지만, 스마트 알로케이터는 신중하게 자본을 관리하고 조정하여 위험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그 결과, 수익은 프로토콜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활용되며, SUSDD라는 새로운 토큰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분배됩니다.

마지막으로, USDD의 이더리움 확장과 함께 블록체인 보안감사 회사인 서틱이 모든 신규 스마트 컨트랙트를 검토하여 보안성 강화를 위한 조치를 시행하였습니다. 이는 사용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USDD의 이러한 발전은 단순한 스테이블 코인을 넘어 자립형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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