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트럼프·이더리움 클래식, 16일 순매수 상위 암호화폐로 부상… 오일러(EUL) RSI 최저치 기록
2023년 16일 기준으로, 자산가들 간 가장 많은 순매수를 기록한 암호화폐는 오피셜 트럼프(TRUMP)와 이더리움 클래식(ETC)이며, 뒤를 이어 이더리움(ETH), 샌드박스(SAND), 시바이누(SHIB)가 순위에 올랐다. 이 통계는 빗썸에서 자산 상위 5,000명의 순매수 금액 비율을 바탕으로 구성되었으며, 주요 투자자들의 매매 패턴과 단기적인 시장 심리를 반영하고 있다.
빗썸에 따르면, 오피셜 트럼프가 9%로 가장 높은 순매수 비율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8%로 그 뒤를 잇고 있으며, 이더리움과 샌드박스는 각각 6%로, 시바이누는 5%로 5위에 올랐다. 이러한 결과는 밈코인과 메이저 코인이 혼합된 순위 구성으로, 투자자들이 리스크를 분산시키며 단기적인 변동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와 같은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오일러(EUL)의 상대강도지수(RSI)는 4.89%로 가장 낮은 지표를 보였다. 이어서 토시(TOSHI)는 8.12%, 코르텍스(CTXC)는 8.36%, 모카네트워크(MOCA)는 8.95%, 두들즈(DOOD)는 9.03%의 RSI를 기록하였다. 이러한 수치는 전반적으로 10% 안팎의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과매도 영역에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따라서 일부 종목에 대해서는 단기 반등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RSI(Relative Strength Index)는 최근 14일간의 가격 상승폭과 하락폭을 비교해 매수 및 매도 강도를 수치적으로 표현한 기술적 분석 지표이다. RSI가 30 이하일 경우 과매도로 해석되며, 70 이상일 경우 과매수로 판단된다. 빗썸에서의 RSI는 단순이동평균(SMA)을 기반으로 계산되며, 이러한 지표는 투자자들이 매매 결정을 내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결론적으로, 이번 통계를 통해 가장 많이 매수된 암호화폐의 순위는 물론 시장의 전반적인 경향성과 투자자들의 심리를 파악할 수 있었다. 특히, 오일러와 같은 일부 종목의 낮은 RSI 수치는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따라서 이와 같은 데이터는 향후 암호화폐 시장의 방향성을 예측하는 데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